[동서부]중고등교과서에 ‘강진 문화자원’최다 소개돼

    작성 : 2016-02-10 08:30:50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가장 많이 등장한 지역은
    강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광주 국제고 노성태 수석교사가 발표한
    ‘교과서에 실린 남도 역사와 문화원형’ 자료에 따르면 국어와 국사교과서에 영랑 김윤식
    시인,고려청자 가마터, 정약용 선생의
    다산초당 등 강진의 인물과 문화재가 가장 많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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