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설 민심 잡아라") 당*의원 '총력전'
닷새간의 설 연휴에 각 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민심잡기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향후 정국 주도권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여>(너도나도 車로 업종 변경) 출혈 경쟁
백색가전산업 침체로 지역 산업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일부 가전업체가 차 업종으로 눈을 돌리면서 출혈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남>(감시 허술*가벼운 처벌) 송유관 '줄줄'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허술한 감시와 솜방망이 처벌 탓에 지난해 100억 원 어치가 도둑맞았습니다.
여>(한우 둔갑) 원산지 위반 무더기 적발
수입산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팔아온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당과 정육점 등 서민들이 이용하는 업소들이 많았습니다.
남>(해저터널 누락)...현안 줄줄이 '퇴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지역 현안 사업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전남-제주간 해저터널 과 호남KTX 무안공항 경유가 누락됐습니다.
여>(설 연휴 대체로 포근) 낮 기온 5~7도
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낮 기온은 5도에서 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설 연휴에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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