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천사 수녀 11년 만에 소록도 방문(모닝)

    작성 : 2016-02-02 08:30:50

    소록도 천사로 불리우며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마리안느 수녀가 11년 만에 다시 고흥 소록도를 찾습니다.

    국립소록도병원은 오는 5월 17일 소록도병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에 맞춰 40여 년간 소록도에 머물며 한센인들을 돌봤던 82살의 마리안느 수녀가 소록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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