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국회의원 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출마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홍인화 전 광주시의원은 경제적 불평등과 지역 불평등을 깨뜨려 대한민국과 광주, 또 광주 북구가 희망이 싹틀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북구갑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봉근 전 광주시의장도 광산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며, 민주인권평화녹색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광산문화예술촌 관광단지를 만들어 광산구를 탈바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북구을에 출마한 이남재 전 전남도 정무특별보좌관은 정치의 본분은 가장 힘없고 약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광주의 혁신 정치인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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