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생산라인의 추가 해외 이전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 가전업계가 생존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시의회,중소기업청 등 관계 기관과
금융권, 삼성전자 1*2차 협력업체 대표들이
내일(월)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가전산업 육성 상생협의회를 갖습니다.
같은 시각 열리는 가전산업 산학연관 포럼에서는 윤장현 광주시장이 삼성전자 관계자와의 면담 결과를 설명하고 업체 애로사항을 듣는 등
광주시와 중기청, 대학*연구기관, 업체 관계들이 가전업체 업종 다각화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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