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뒷북에 빈손 면담) 협력업체 '벼랑 끝')
삼성전자 일부 라인의 해외 이전에 대한 광주시의 뒷북 대응과 빈손 면담에 협력업체들의 실망이 큽니다.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생산될 경우 2,3차 협력업체는 벼랑 끝에 몰릴 것으로 우려됩니다.
2.[탐사-in] (광주 민자사업) 줄줄이 '실패')
대형 아울렛과 테마파크 조성 등 광주지역 대형 민자사업 유치가 번번히 실패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규제와 무리한 요구, 허술한 행정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탐사보도합니다.
3.[점검] ('독버섯' 자살사이트) "백약무효")
최근 광주전남에서만 한 달 새 5명이 동반자살했습니다. 인터넷 자살사이트가 동반자살을 부추기는 독버섯이 되고 있지만 백약이 무횹니다.
4.(김무성, 여수 방문 (광양만권 통합 돕겠다)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석달 만에 여수를 다시 찾았습니다.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 처리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광양만권3개 시 통합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5.("제주공항 마비" (해저터널 다시 요구)
전라남도가 제주공항 마비 사태 직후 전남-제주 해저터널 건설을 다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5년 전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정부 결론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황이 달라졌다는 건데 성과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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