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음식물자원화 악취 여전) 광주시 수수방관 )
광주 음식물자원화 시설의 악취 문제가 시공업체의 미온적인 태도로 4년 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5달 뒤면 시설 하자보수 기간이 끝나지만, 광주시는 별다른 조치도 대책도 없습니다.
2.(권노갑 탈당)..호남 인사 영입 '맞불')
권노갑 상임고문 등 동교동계 인사들이 오늘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박지원, 주승용 의원의 탈당도 임박한 가운데, 문재인 대표는 호남 인재 영입을 통해 바람 차단에 나섰습니다
3.(주차요금 시비 자해공갈) 행인 촬영에 덜미)
만취해 경찰에 대리운전을 시키고 주차요금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던 중 자해공갈까지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험금을 타내고 합의금까지 요구했다가 행인이 촬영한 동영상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4.(귀막은 화순광업소) 비정규직 편법 여전)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의 비정규직 편법 운영 행태가 여전합니다. 직접적인 법원의 판결이 나와야 검토하겠다며 버팀에 따라, 근로자들이 소송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5.(1월 보육대란 불가피)..광주교육청 강경)
광주와 전남지역 어린이집의 1월 보육대란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전라남도는 누리예산 일부를 편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2월부터나 가능하고, 광주시는 여전히 전액 국비 지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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