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폭이 필로폰 제조...(14만명분 압수)
가정집에 작업실을 차려놓고 마약을 제조해 온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압수된 필로폰만 14만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유통직전에 적발됐습니다
2.(화순 36.5도)...광주와 14개 시군 폭염특보)
오늘 화순의 낮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6.5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광주와 전남 14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등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3.(농작물 캐가고 쓰레기 버리고)...고통 호소)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작물을 몰래 캐가고 쓰레기를 버리는 얌체족들이 많아 섬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4.(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수영장 어디에?)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장소를 놓고 광주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수영장을 새로 짓거나 월드컵 경기장에 수조를 놓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5.(호남권역재활병원 (올해 또 적자)
수십억원의 혈세를 지원받은 호남권역재활병원이 올해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다시 광주시가 예산을 지원해줘야 할 판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