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 타이틀 + 주요뉴스>

    작성 : 2015-07-24 08:30:50

    남>(체류관광 목표)..문화체험 프로그램 개발)
    광주는 그동안 스쳐가는 관광지에 머무르면서 효과도 적었습니다. U대회를 계기로 체류형 관광을 이끌어내기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여>(도심 주택서 개 집단사육)..민원 잇따라)
    도심 주택에서 백 마리가 넘는 개가 사육되면서 악취와 소음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할 구청은 사실상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남>(지역 건설경기 꽁꽁)..조기발주 기대)
    U대회가 끝나고 혁신도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지역 건설경기도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당분간 대형사업도 없어 공공부문 조기발주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여>(박 대통령) "광주U대회 국격 높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광주U대회가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직위와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광주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남>(오후 장맛비 그쳐)..일요일 오후 비바람)
    장맛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토요일은 가끔 구름만 낀 가운데 덥겠고, 일요일에는 12호 태풍 할롤라의 영향으로 오후에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여>(판사가 피고인으로)..법원의 변화 모색)
    판사가 피고인이 되고 대학생들이 검사와 판사 역할을 맡은 모의재판이 열렸습니다. 역지사지를 통해 권위적인 법원의 모습을 탈피하려는 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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