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의 육군보병학교에서 훈련을 받던 20대
장교가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4시 50분쯤 장성군 육군보병학교
소속의 27살 양 모 대위가 구보 체력 측정 도중 쓰러져 국군 함평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군 당국은 양 대위가 태권도 유단자로 평소
건강에 이상이 없었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5 06:45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오늘 결심공판...6년 5개월만
2025-09-14 21:09
제2의 지주택?...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주의보
2025-09-14 16:20
실종된 20대 틱톡커 숨진 채 발견...경찰, 50대 남성 긴급체포
2025-09-14 15:57
경북 영주서 일가족 3명 차량서 숨진 채 발견
2025-09-13 16:29
'극한 가뭄'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3.9%...52일만 상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