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무화과 산지인 영암군이 무화과의 브랜드화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특구 지정을 추진합니다.
영암군은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화과 산업 특구 지정을
추진하기로 하고, 무화과 생산시설의 현대화와 식품산업 육성, 유통구조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영암의 무화과 재배면적은 407㏊로 전국
재배면적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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