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환경 개선사업 보조금을 부당하게 사용한 사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전남도는 산촌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조경수를 식재한 것처럼 허위계약서를 제출해 보조금
1억 9천만 원 타 낸 혐의로 광양의 한 마을회
사무장 등 3명을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관련 공무원 한명을 징계하도록 통보하고, 수사결과에 따라 보조금을 반환토록 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5 07:10
유류 운반 차량 산비탈 추락…60대 운전자 숨져
2025-09-15 06:45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오늘 결심공판...6년 5개월만
2025-09-14 21:09
제2의 지주택?...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주의보
2025-09-14 16:20
실종된 20대 틱톡커 숨진 채 발견...경찰, 50대 남성 긴급체포
2025-09-14 15:57
경북 영주서 일가족 3명 차량서 숨진 채 발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