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조원대 문화중심도시 사업 ('빨간 불')
조직 축소로 인한 문화의 전당 파행과 함께
3조7천억 규모의 문화중심도시 사업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사업비의 60%를 지방비와 민간자본이 부담해야 해 물건너 간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집중])여수산단 '회복'...대불산단 '암울')
전남경제의 한 축인 여수산단이 긴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한 축인 대불산단의 먹구름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3.(폭행하고 난동 부리고)...조폭 도심 활개)
조직폭력배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행인을 폭행하고 술집 난동과 보복 폭행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4.(세월호 피의자 항소심 마무리...(54명 선고)
세월호 참사 피의자 54명에 대한 항소심이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이준석 선장의 살인죄가 인정됐고 해경 123정장에게는 과실치사죄가 적용됐습니다
5.(미국 경매 '선암사 도난 불화'...(반환)
순천 선암사에서 도난당한 불화 '동악당재인대선사진영'이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미국 경매에
나온 것을 문화재청의 노력으로 기증받았습니다
6.(금호타이어 노조) 5달만에 파업 찬반투표)
금호타이어 노조가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파업 타결 5달만에
다시 파업의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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