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교문위원장 내정자가
아시아문화전당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 내정자는 지역현안인 아시아문화전당 해결을 위해 교문위원장을 맡았다며 정부가
역사적인 국책사업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9월 개관을 약속했던 정부를
압박하고, 내년도 콘텐츠 예산등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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