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모래로 유명한
여수 만성리해수욕장 복원을 위한
연안 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오는 11일부터
240억원을 들여 검은 모래가 유실되고 있는
만성리해수욕장의 모래 침식방지와 함께
하천 연장과 편의시설 조성등의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연안정비사업에
들어갑니다.
해양항만청은 이번 만성리 연안 정비가
지역민들의 재산과 인명 보호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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