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술을 마신 뒤 경찰서 등에서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일
광주시 북구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과 손님 등을 폭행하고
조사를 받던 경찰서에서도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4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지금까지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려 29차례나 입건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3 15:11
청주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40대, 부산서 '딱 걸렸다'
2025-08-23 13:19
강원도 최전방 부대서 하사 숨져...군·경찰, 총성 소리 등 수사 중
2025-08-23 10:07
변사현장서 사라진 20돈 금목걸이 찾았다...검시조사관 '긴급체포'
2025-08-23 06:52
강릉서 모텔 화재...1명 사망·6명 중경상
2025-08-22 23:15
英 32세 여성, 스카이다이빙 도중 추락사..경찰 '극단적 선택' 결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