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등
전남지역 5개 도시의 환경소음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5개 도시 100개 지점을 대상으로
환경소음측정망을 통해
소음을 측정하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반지역의 경우 낮과 밤의 평균 소음도가 각각 56dB(데시벨)과 48.5/ 도로변지역은 64.3dB과 56.6dB로 나타나 1년 전과 비교해 0.7에서 2.4dB가량 개선됐습니다.
환경소음은 일반적인 환경에서 들을 수
있는 모든 소음으로 난청과 대화장애, 심리불안, 행동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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