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어제부터 8주동안 봄철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특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점검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과 레미콘 제조공장 등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사업장 424곳으로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신고 의무 이행 여부 확인과 방진벽 설치여부, 차량 세차시설 적정 설치 여부 등입니다.
시는 지난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801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41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천7백8만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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