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이 인근 주민에게 방사선 방호장비를 지급합니다.
영광원전은 비상 사태에 대비해
방사능 비상계획구역 반경 10km 안에 있는 홍농과 법성, 백수읍 주민 만4천여 명에게 보호복과 보안경, 마스크, 덧신 등
방호장비 만7천여 종을
오는 3월까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방호장비는
지자체에서 제공해 왔는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원전에서 직접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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