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광주 시립묘지 성묘객 편의 대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9일부터
사흘간 성묘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3개 노선을 증회 운행하고, 영락공원 입구와
망월공원묘지 등에 2천 2백 면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도시공사는
오는 8일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영락공원과 망월묘지에서
각각 합동추모제를 열고,
화장로는 설 당일만 쉬는 등
연휴기간 비상근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7:37
19년 전 실종 이윤희 씨 아버지·유튜버, 스토킹 잠정조치 처분 받아
2025-08-20 16:33
치매 아내 머리 둔기로 내려친 뒤 자수한 70대 남편
2025-08-20 15:16
거짓 리뷰 올렸다?...'명예훼손' 입건 유튜버, 무혐의
2025-08-20 14:54
'李 소년원 다녀와'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1심 벌금형
2025-08-20 13:56
전남 순천서 60대 노동자 기계에 깔려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