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쌍방폭력 사건에 대한 정당방위
처리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이 지난해 발생한
쌍방폭력사건 가운데
정당방위를 인정한 것은 140명으로
지난 2011년에 비해 56명,
비율로 66%가 늘었고,
전국 16개 경찰청 중 가장 높습니다.
그동안 경찰은 쌍방폭력 사건이 발생해
당사자들 간의 주장이 엇갈릴 경우
판단 어려움과 민원 우려등을 이유로
쌍방 폭력으로 처리해
경찰 불신의 한 원인이 돼 왔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5:16
거짓 리뷰 올렸다?...'명예훼손' 입건 유튜버, 무혐의
2025-08-20 14:54
'李 소년원 다녀와'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1심 벌금형
2025-08-20 13:56
전남 순천서 60대 노동자 기계에 깔려 숨져
2025-08-20 13:41
이태원 참사 후 우울증 앓던 소방대원..실종 10일만 숨진 채 발견
2025-08-20 11:11
"제주항공 사고 영상은 CG·유족은 배우"...60·70대 유튜버 징역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