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지역전략식품 사업단이 농식품
매출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보성녹차 등
도내 11개 사업단의 지난해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천3백억원과 838명으로
사업단이 출범한 지난 2005년과 비교해
각각 200%와 5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보성녹차 사업단이 58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함평과학농업과 영암 무화과가 각각 66억 원과 55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5:16
거짓 리뷰 올렸다?...'명예훼손' 입건 유튜버, 무혐의
2025-08-20 14:54
'李 소년원 다녀와'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1심 벌금형
2025-08-20 13:56
전남 순천서 60대 노동자 기계에 깔려 숨져
2025-08-20 13:41
이태원 참사 후 우울증 앓던 소방대원..실종 10일만 숨진 채 발견
2025-08-20 11:11
"제주항공 사고 영상은 CG·유족은 배우"...60·70대 유튜버 징역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