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가 미분양 중인 남악신도시의
시설용지를 공급합니다.
전남개발공사는 현재 미분양 중인
3만8천여㎡ 면적의 종합 의료시설 용지와
5천7백㎡ 규모의 남악신도시내 주유소나
액화석유가스충전소 입지가 가능한
시설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종합의료시설의 분양가는 153억 원,
위험물 처리시설용지는 40억 원 가량으로
오는 26일 신청과 접수를 받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2025-08-20 17:37
19년 전 실종 이윤희 씨 아버지·유튜버, 스토킹 잠정조치 처분 받아
2025-08-20 16:33
치매 아내 머리 둔기로 내려친 뒤 자수한 70대 남편
2025-08-20 15:16
거짓 리뷰 올렸다?...'명예훼손' 입건 유튜버, 무혐의
2025-08-20 14:54
'李 소년원 다녀와'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1심 벌금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