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세계수영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는 터키에서 2019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 유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강운태 시장은 박용성 대한 체육회장,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 등과 함께
지난 12일부터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 수영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해,
국제수영연맹 위원들을 상대로
광주시민들의 개최 열망과 대기업들의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광주를 비롯해 일본 도쿄와 중국 심천 등 아시아 도시간 3파전이 예상되는
2019 세계 수영선수권대회는
내년에 유치 설명회와 신청서 제출 등을
거쳐 7월19일 개최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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