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광주 고등학교 2곳서 추락사고 잇따라

      작성 : 2012-11-30 00:00:00
      광주의 고등학교 2곳에서 잇따라 추락사고가 나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3시 반쯤 광주 동구의 한 고등학교 2층에서 3학년 18살 장 모 군이 떨어지면서 허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2시쯤에는 북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17살 진 모 군이 떨어지면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는데 학교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 日 홋카이도서 불곰이 물어간 20대 등산객, 숨진 채 발견
      3. 트럼프 "우편 투표 폐지 운동"…대선 패배 음모론 재점화
      4. 젤렌스키 "전쟁 멈추려는 트럼프 구상 지지..3자 회담서 논의해야"
      5. 트럼프, 우크라 평화 중재 이유? "천국 가고 싶어서"
      1. 아웃카운트 1개 남겨두고 쓰러진 이창진...KIA, 끝나지 않은 부상 악령
      2. '역전패-역전패-역전패'...KIA, 홈 6연전에 가을야구 운명 달렸다
      3. 흔들린 불펜에 가을야구도 '흔들'...KIA, 돌파구 마련 '절실'
      4. '홈런 4방 화력쇼' KIA, 키움 12대 9로 꺾고 5위 유지
      5. KIA 이범호 감독 "불펜 상황 감안, 점수 낼 때 내는 방안 고민"
      1. 김영임 “잠든 시혼 깨워보고 싶었다”…등단 26년 만에 첫 시집
      2.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 D-10, 19개국 429명 디자이너 참여
      3. 선암사·순천만갯벌서 2025 순천세계유산축전...다음 달 12일 개막
      4. 원불교 수완교당 이군도 교무
      5. '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향년 84세
      1. 용혜인 "尹, 김건희와 천년만년 집권하려 쿠데타...술김 아냐, 김건희는 尹 버리나"
      2. 월드 데몬, K팝의 미래...이 대통령, 트와이스 지효·정연 만나 K팝 목소리 듣는다
      3.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는 나라...이재명과 독립군, 가난, 봉법수직(奉法守職)
      4. 김건희 "주식 잘 몰라" 반박에...특검, 주식거래 추가녹취 제시
      5. 신평 "뼈만 남은 김건희 '내가 죽어버려야 남편 살길 열리지 않을까'"
      1. '평균 연봉 1억 2천만 원'...기아, 오토랜드 광주 등 생산직 채용
      2. 구윤철 부총리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동남아에 수요 있어"
      3.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비트코인 낙폭 확대…일주일새 9%↓
      4. 美 "철강·알루미늄 50% 관세 적용 확대"...韓 수출 영향 우려
      5. 육수 안 산다고 고기 끊은 하남돼지집...공정위, '가맹 갑질' 과징금 8천만원
      1. 주운 체크카드에서 480만 원 빼 쓴 40대 구속
      2. 택배 기사에 통행료 받은 순천 아파트, 앞으론 요구 안 한다
      3. "배송해 주세요. 통행료는 10만 원입니다"...택배기사에 통행료 부과한 전남 순천 아파트
      4. "가정형편 어려워서"...1년 넘게 부대 사무실서 몰래 생활한 군무원
      5. "선배가 100만 원씩 쏜다"...광주공고 총동창회, 1학년 전원 장학금 지급

      # 사건사고

      여의도초대석

      와이드이슈

      시사1번지

      국민맞수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