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투자 논란을 빚었던 광주시의 3D 변:환 한:미 합작사:업이 결국 실패로 결론났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어제
갬코와 관련한 미국 현:지 기술테스트 결과
10배의 속도 약속과 달리,
5.8배 만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며
실패를 인정하고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미국 측 업체인 K2AM을 상대로
920만 달러의 위약금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K2AM이 테스트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다,
위약금 지불 능력도 의심돼
또다른 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