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3.59% 상승

    작성 : 2012-03-02 10:21:45
    전남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개별 토지 가격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3.59%올랐는데,

    여수가 6.6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곡성과 광양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여수는 박람회 개최에 따른

    사:회 간:접자본시:설 추진으로,

    곡성은 농촌간 지가 불균형 해:소를 위한

    표준지 현:실화 때문에

    상:승폭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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