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이 급변하는 외식산업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합니다.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오더와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구입비의 80%,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보성군청 경제교통과를 통해 선착순 6곳에 한해 접수받습니다.
군은 이번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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