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날짜선택
    • [파리올림픽]'XY 염색체' 복서 등판에 女복싱 '46초 기권' 벌어져
      성별 논란 속에 치른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경기에서 'XX 염색체' 선수가 'XY 염색체' 선수와 대결해 경기 시작 46초 만에 기권패 했습니다. 안젤라 카리니(25·이탈리아)는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66㎏급 16강전에서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에게 판정패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복싱 선수 가운데 칼리프와 린위팅(28·대만)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제복싱협회(IBA)로부터 실격 처분을 받았습니다.
      2024-08-01
    • [파리올림픽]신유빈 20년 만에 탁구 단식 4강 진출
      여자 탁구의 에이스 신유빈이 한국 선수로는 올림픽에서 20년 만에 단식 4강 진출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신유빈(세계 8위)은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일본 히라노 미우(13위)와 벌인 2024 파리 올림픽 8강 한일전에서 4-3(11-4 11-7 11-5 7-11 8-11 9-11 13-11)으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신유빈은 2004 아테네 대회 이래 20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단식 4강을 누비는 선수가 됐습니다. 이미 임종훈과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신유빈은 또 파리에서 두 번째
      2024-08-01
    • KIA '30실점 대참사' 투수보다 잘 던진 외야수
      8회까지 투수 8명을 쓰고 30실점하는 KIA타이거즈. 이젠 올라올 투수도 마땅치 않았는지 외야수 박정우가 마운드 위에 섰습니다. 이는 박정우의 투수 첫 데뷔전. 이날 던진 공의 갯수는 13개로 최고 구속은 시속 135km까지 찍혔습니다. 첫타석 김재환을 2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강승호를 헛스윙삼진, 투수 권휘도 삼진으로 잡아내며 1이닝 2K 무실점 삼자범퇴 투구를 펼치며 굴욕적인 경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날 KIA 마운드에 등판한 9명의 투수 중 유일한 삼자범퇴를 기록한 선수라는 겁니다. KIA 팬들은 경기
      2024-08-01
    • [파리올림픽]'XY염색체' 복싱 선수, 여자부 경기 출전..논란 확산
      성별 논란으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실격 처리됐던 두 여자 복싱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에 정상 출전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일 이탈리아의 안젤라 카리니는 성별 논란을 빚고 있는 알제리의 아마네 칼리프와 여자 복싱 66kg급 16강에서 맞붙습니다. 논란을 사고 있는 또 다른 선수인 대만의 린위팅은 오는 2일 여자 57kg급에 출전합니다. 카리니와 린위팅은 지난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국제복싱협회(IBA)로부터 나란히 실격 처분을 받았습니다. XY염색체를 갖고 있어 여자 종목 출전
      2024-08-01
    • '얼마만에 온 기회인데' KIA '1차 지명' 김기훈, 시련 어디까지
      KIA 타이거즈 '1차 지명' 김기훈의 시련은 어디까지일까. KIA 김기훈은 전날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⅔이닝 동안 1피안타 3실점 5사사구 1탈삼진 등을 기록하며 믿기 힘든 1군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은 김기훈은 최근 미국에 있는 트레이드애슬레틱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한 달 동안 유학을 마치고 온 상황이라 코칭스태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경기 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미국을 다녀온 김기훈, 김현수 선수의 구위가 많이 좋아졌다고 보고받았다"면서도 "선수를 직접 눈
      2024-08-01
    • "'경기 시작' 시간인가요?"..'6:30' 굴욕적 경기에 해탈한 KIA 팬
      "6:30, 내일 경기 시작 시간인가요?"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결과를 본 한 KIA 팬의 반응입니다. KIA는 지난달 31일 두산과의 주중 3연전 두번째 경기에서 6대 30으로 굴욕패 했습니다. 두산은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고 28안타 4홈런 14사사구 30득점으로 KIA 마운드를 말 그대로 '폭격'했습니다. 이는 1997년 5월 삼성이 LG트윈스를 27대 5로 격파하며 세운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27년 만에 갈아 치운 겁니다. 이날 KIA 마운드에는 외야수 박정우를 포함해
      2024-08-01
    • [파리올림픽]배드민턴 혼합복식 은메달 확보..한국팀 준결승서 맞붙어
      한국 배드민턴이 2024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한국의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와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는 현지시간 31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치른 대회 배드민턴 혼합복식 8강전에서 차례로 승리했습니다. 대진표에 따라 서승재-채유정과 김원호-정나은은 1일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맞대결을 치릅니다. 두 팀 중 하나가 무조건 결승전에 올라감에 따라 한국 배드민턴은 일단 은메달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상대 전적에서는 세계랭킹 2위 서승재-채유정이 세계 8위 김원호
      2024-08-01
    • [파리올림픽]한국, 펜싱 남자 단체전 3연패..오상욱 2관왕 달성
      한국이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오상욱(27·대전광역시청), 구본길(35·국민체육진흥공단), 박상원(23·대전광역시청), 도경동(24·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한국시간 1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결승에서 헝가리를 45-4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2012년 런던,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2연패(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는 종목 제외)
      2024-08-01
    • [핫픽뉴스] "폼 미쳤다" 해외서 반응 폭발, '사격 銀' 김예지에 머스크도 반했다
      파리 올림픽에서 연일 맹활약을 펼치는 한국 여자사격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또 한 명의 스타를 만들어 화제입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김예지가 파리 올림픽 사격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운데, 그가 지난 5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사격 월드컵 25m 권총 경기에 참가한 영상이 엑스(옛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김예지는 모자를 거꾸로 쓴 채 마지막 발을 쐈고, 표적지를 확인한 뒤 권총 잠금장치를 확인했습니다. 당시 42점을 쏴
      2024-07-31
    • 9회 2아웃 백투백 역전홈런
      백투백 홈런으로 팀의 연패를 끊어낸 이 선수. KIA타이거즈 변우혁입니다. 패색이 짙어가던 9회초 2아웃 김선빈의 극적인 동점포가 나오면서 게임은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뒤이어 나온 변우혁. 군필거포유망주로 일발장타가 있는 선수였지만 위기 상황에 해줄 거 같다는 기대감은 사실 없었습니다. 하지만 보란듯 초구 빠른공을 노려쳐 백투백 결승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의 연패를 끊어냈죠. 변상사로 불리기도 하는 변우혁은 최근 매서운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KIA 타선의 기록을 살펴봐도 변우혁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2024-07-31
    • '기회 잡았다!' 불방망이 시동 KIA 거포, 변우혁..이우성 복귀 앞두고 무력시위 중
      KIA 타이거즈 '거포 유망주' 변우혁이 연일 맹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5경기 변우혁의 성적은 타율 0.429 1홈런 2타점 출루율 0.556 장타율 0.714 OPS 1.270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키움 히어로즈전 3타수 무안타 경기를 제외하곤 경기당 5할이 넘는 타율을 때려내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올 시즌 팀 타선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도영만큼이나 좋은 타격 컨디션을 보였습니다. 압권은 지난 주말이었습니다. 키움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패색이 짙어가던 9회 초 2아웃, 변
      2024-07-31
    • [파리올림픽]"어차피 짱은 나!"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의 '패기'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 16살 반효진의 메모가 공개돼 화제입니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효진 선수 노트북에 붙은 쪽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노트북 모니터에 띄워진 사격 과녁, 기록 분석 자료와 함께 반효진 선수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 메모에는 "어차피 이 세계 짱은 나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해당 게시글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짱이십니다", "맞는 말이다", "역시 남다르다" 등의
      2024-07-31
    • 광주FC, 금호고 2학년 김윤호와 준프로 계약.."전천후 공격, 기대"
      광주FC가 U18 금호고 공격수 김윤호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준프로 계약은 구단 산하 유소년 구단 소속 선수를 대상으로 체결 가능한 계약 형태로, 구단 유소년 선수가 아마추어 신분으로 K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김윤호의 준프로 계약은 구단 창단 이래 최초입니다. 광주FC는 고등학교 2학년인 김윤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 시즌 중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31일 설명했습니다. 2007년생으로 U18 금호고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윤호는 신장 187cm, 몸무게 80kg의 우수한 신체
      2024-07-31
    • [인터뷰]유선웅 수영 청소년대표팀 감독, '제2의 박태환' 육성 '비지땀'
      "수도권에도 훈련장이 시설은 좋아도 이곳 남부대 국제수영장처럼 시간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기관도 없어요. 또 여기는 유일하게 수심 등 선수 훈련이나 대회전용 국제 규격을 갖춘 수영장이기 때문에 선수 훈련에 최적의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6일부터 수영청소년대표팀 하계 전지훈련을 이끌고 있는 유선웅 수영청소년대표팀 감독은 광주광역시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으로 훈련장을 정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감독은 "작년에도 와봤는데 연습 풀과 정식경기 풀을 반복하여 왔다 갔다 하면서 경험도 할 수 있어 좋다"면서 "타 훈련장보다
      2024-07-31
    • [파리올림픽]'입대 20일 전' 메달 획득한 임종훈 "솔직히 군대 생각났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신유빈과 함께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을 따낸 임종훈이 "경기 앞두고 군대 생각이 안 났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임종훈과 신유빈은 홍콩 웡 춘팅-두 호이켐을 4대 0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들은 세계 랭킹 4위 홍콩에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동메달을 획득으로 다음 달 19일 입대 예정이었던 임종훈은 병역 면제 혜택을 받게 됐습
      2024-07-3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