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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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속 '전기료 폭탄'...최고 11.7배 요금 적용
      【 앵커멘트 】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에어컨을 사용하는 가구가 많을 텐데요 전기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기요금 폭탄을 맞는 가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택용 전기요금에만 적용되는 누진제 때문인데요. 전기사용량이 많을 경우 최고 11.7배나 높은 요금단가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에 사는 김지은 씨는 푹푹 찌는 찜통더위를 에어컨으로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 싱크 : 김지은/광주시 광산구 - "정말 정말 너무
      2016-08-02
    • 광명주택 최종 부도..조합원 피해 우려
      광주 시내 천 6백 세대 규모의 조합주택 아파트를 건설 중인 광명주택이 최종 부도처리됐습니다. 광명주택은 최근 충청권에서 벌인 아파트의 분양률 저조로 심각한 자금난을 겪어오다가 어제 1차 부도가 난 데 이어 오늘도 은행 빚을 갚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습니다. 광주 시내 세 곳에 조합주택 아파트를 시공 중인 광명주택의 부도로 사업 지연과 시공사 교체 등 조합원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2016-08-02
    • 금호아시아나, 그룹 재건 속도....잇따라 매입 추진
      【 앵커멘트 】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산업에 이어, 금호고속과 금호타이어 인수에 적극 나서는 등 그룹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외부에서 수혈받는 방안이 검토되는 등, 인수 자금 확보가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고속을 인수하기 위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금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6월 금호산업 매입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팔아넘긴 지 1년 만의 일입니다. (c.g.1) 인수 대금은 4천억
      2016-08-01
    • 폭염에 냉방가전. 식음료 매출 쑥
      【 앵커멘트 】 남> 어젯밤에도 열대야 때문에 잠 설친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처럼 올 여름 폭염이 일찍, 오래 계속되면서 에어컨 등 냉방용 가전 매출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여> 깊은 불황 속에도 지난해보다 2배나 늘었는데, 유통업계도 적극적인 무더위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에 냉방가전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선풍기만으로는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후텁지근한 폭염을 피할 수 없다보니 에어컨 매장은 손님들이 끊이질 않습니
      2016-07-31
    • 금리 5%대 신용대출, 그림의 떡
      【 앵커멘트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고 신용등급자는 은행권에서 5%대 금리로 대출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담보가 없고 신용이 낮은 영세업자나 서민들은 제2금융권에서 20% 이상의 높은 이자를 내고 돈을 빌리고 있습니다. 신용대출의 빈익빈 부익부를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직장인 김인수 씨는 제2은행권에서 3천만 원을 신용대출 받아 10% 중반대의 이자를 내고 있습니다. 김 씨의 신용등급이 낮은 것도 아니지만, 시중은행에서 5% 이하의 낮은 이자로 돈을 빌리려면 최소 3등급 이상
      2016-07-29
    • 지역경제 타격 불가피...대책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농어촌은 물론, 소비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의 타격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미 농어촌지역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농수축산물에 대한 법 적용을 유예하거나, 선물 금액의 상향 조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영광의 연간 굴비 생산액 3천 5백억 원 중 80%가 명절 선물로 팔릴 만큼 영광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커서 김영란법 시행에 대한 위기감이 높습니다. ▶ 인터뷰 :
      2016-07-29
    • 광주*전남 여름 휴가지 매력 '부족'
      【 앵커멘트 】 남>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는데요.. 수도권 피서객들에게 가고싶은 여름 휴가지를 물었는데, 광주라고 답한 사람은 100명 중 1명도 안됐습니다. 여> 광주*전남지역의 휴가지 자체를 잘 모르는 사람도 많아,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홍보 마케팅 개선이 시급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 기자 】 서울 광화문에서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피서지를 물었습니다. ▶ 인터뷰 : 문정섭 / 안양시 동안구 - "통영, 통영은 혼자 가도 재미있다고 해서 통영 한 번
      2016-07-28
    • [점검]지역경제 타격 불가피...대책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김영란법이 오는 9월 말 본격 시행되면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굴비와 전복 주산지는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이고, 소비경제의 침체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농수축산물의 경우 적용을 유예하거나 선물 금액의 상향 조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광의 연간 굴비 생산액 3천 5백억 원 중 80%가 명절 선물로 팔릴 만큼 영광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커서 김영란법 시행에 대한 위기감이 높습니다.
      2016-07-28
    • 호반건설, 광주·전남 시공능력평가 1위..전국 13위
      광주*전남 건설사 15곳이 시공능력평가액 전국 100위 안에 들었습니다. 대한건설협회의 2016년도 시공능력평가액에 따르면 광주 5곳, 전남 10곳 등 모두 15곳의 건설사가 100위 안에 포함됐습니다. 호반건설이 2조 3,294억원으로 전국 13위로 광주*전남에서 시공능력 평가액이 가장 많았고, 금호산업, 중흥건설, 우미건설, 라인건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호반과 금호, 중흥, 우미, 중흥토건, 제일, 영무건설 등은 지난해와 비교해 전국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호반건설은 지난해보다 1천770억 원이 늘어난 시
      2016-07-28
    • 광주*전남 15곳, 시공능력 전국 100위 포함
      광주,전남 건설사 15곳이 전국 시공능력평가액100위 안에 포함됐습니다. 대한건설협회의 2016년도 시공능력평가액에 따르면 광주 5곳, 전남 10곳 등 모두 15곳의 건설사가 100위 안에 든 가운데, 호반건설이 2조 3,29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계단 높은 13위에 올라 광주,전남 건설사 중 가장 높았고, 금호산업, 중흥건설, 우미건설, 라인건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호반건설을 비롯해 금호, 중흥, 우미, 중흥토건, 제일, 영무건설 등이 지난해와 비교해 순위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2016-07-28
    • 송정역·나주혁신도시 땅값 상승률 전국 '최고'
      전국 KTX 역세권 중 광주송정역의 땅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광주 송정역의 올해 상반기 땅값 상승률은 2.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동대구역 2.1%, 신경주역 1.9%, 김천구미역 1.5%, 익산역 1.4% 순이었습니다. 광주송정역은 지난해 KTX 개통으로 개발잠재력과 심리적 기대효과가 지속되면서 역세권 땅값 상승폭이 주변 지역보다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존 철로를 활용한 전남지역 일반 KTX 역세권도 주변 지역에 비해 높은 땅값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나주역과 곡
      2016-07-28
    • 광주 청년가구 10명 중 3명 月 소득 200만 원 ↓
      만 19세부터 39세까지 광주지역 청년가구 10명 중 3명은 월 소득이 200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 용역연구 결과 광주 청년가구의 월 소득은 200만 원 이하가 28.7%, 200만 원∼300만 원 이하는 27.1%였고 500만 원 이상 가구는 7.7%에 그쳤습니다. 100만 원 미만 가구도 16.1%에 달했습니다. 특히 20∼29세 청년층의 월 소득은 28.9%가 100만 원 미만이었고 30∼39세는 그 비율이 뚝 떨어져 3.2%였습니다. 소득이 없는 만큼 지출도 위축돼 월
      2016-07-28
    • 금호석유화학, 박삼구 회장 등 배임혐의 고소
      금호석유화학(이하 금호석화)이 지난 14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금호석화는 박삼구 회장 등이 주도한 아시아나항공의 금호터미널 매각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이 8000억원대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소 대상은 박삼구 회장을 포함해 아시아나항공의 김모 이사, 서모 이사 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4월과 5월에 걸쳐 금호터미널 지분 100%를 박 회장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금호기업에 2700억원에 매각했습니다. 금호석화는 박삼구 회장의 동생 박찬
      2016-07-27
    • 청소년 아르바이트 업소 65% 근로기준법 위반
      【 앵커멘트 】편의점과 카페 등 청소년이 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업소의 65%가 노동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저임금도 안 지키면서 임금을 떼먹거나 계약서도 쓰지 않았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앞 편의점에서 일한 고등학생 서재영군은 한 시간당 4천 3백 원을 받고 야간근무를 했습니다. 최저임금인 6천 30원에 훨씬 못 미치는 시급이지만, 아르바이트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울며겨자먹기로 일했습니다. ▶ 인터뷰 : 서재영 /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 "4,
      2016-07-27
    • 대학 없는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반쪽' 우려
      【 앵커멘트 】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각 기업과 연구소, 대학들이 연계해 혁신도시 조성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산학연 클러스터가 조성됐습니다. 하지만 이전 공공기관들이 추진하는 협력사업이 거의 없고, 지역 대학들도 참여를 꺼리고 있어 '반쪽' 클러스터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 중 한 곳입니다. 풀이 무성하게 자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ㅈ (c.g.1) 41만 ㎡의 클러스터 부지 중 75%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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