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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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은행, 추석 앞두고 3천억원 신규 지원
      광주은행이 추석을 앞둔 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해 특별 대출로 신규자금 3천억원을 지원합니다. 광주은행은 3천억원의 만기연장 자금을 함께 편성해 다음달 14일까지 만기 도래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차주가 원할 경우 연장 해주기로 했습니다. 특별자금 대출의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고 30억원 이내며, 금리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0.7%포인트를 우대할 예정입니다.
      2016-08-19
    • 전남도, 영산강 간척지에 한우 단지 조성 추진
      전남도가 영산강 간척지에 대규모 한우단지 조성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해남군 산이면 영산강 간척지(3-1지구)에 한우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간척지 사용 승인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 중입니다. 도는 총 713ha에 483억원(국비 77억원·지방비 25억원·융자 등 38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축사시설,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유기조사료 재배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단지는 번식우 50%, 비육우 50%로 총 1만 마리를 사육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전남도는 내년 착공해 2012년까지 단지를
      2016-08-19
    • 전기요금 폭탄 현실화...불만 속출
      【 앵커멘트 】 지난달 분 전기요금 고지서가 각 가정에 배달되면서, 우려했던 요금 폭탄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많게는 전 달보다 두 배가 넘는 수십만 원씩의 요금이 청구되면서, 곳곳에서 거센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진월동에 사는 조복순 씨가 받아든 지난달전기요금은 평소보다 많은 14만여 원. 에어컨 가동을 최대한 줄였는데도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 인터뷰 : 조복순 / 광주시 진월동 - "정년도 하고 겨우 연금가지고 그럭
      2016-08-18
    • 산업용,농업용 전기요금도 불만 폭주
      【 앵커멘트 】가정용 전기요금의 누진제 불만에 이어 산업용과 농업용 전기요금에 대한 불만도 폭주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산업용 전기요금의 주말 할인이 끊겼고, 미곡종합처리장은 농업용이 아닌 산업용 적용에 불만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450도 고온에 녹아있는 아연속으로 철구조물이 도금을 위해 투입됩니다. 열처리 업종은 1년 365일 하루도 용광로를 끌 수 없기 때문에 전기요금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5%가 넘습니다. 매달 들어가는 전기
      2016-08-18
    • CJ대한통운 갑질에 화물차주 "못 살아"
      【 앵커멘트 】 CJ대한통운의 갑질에 하청을 받고 있는 화물 차주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계약 기간 중에 일방적으로 운송료 삭감을 강요한 것도 모자라 이를 거부한 차주들에게 재계약을 빌미로 횡포를 부렸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J대한통운과 운송 계약을 맺은 김주보 씨는 요즘 화물차 할부금 내기도 벅찬 상황입니다. CJ 측이 지난해 5월 운송료 5.8% 삭감에 이어 7월과 올해 1월에도 각각 5.8%씩, 3차례나 삭감해 운행을 해도 남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2016-08-17
    • 광주,전남 외국인 결혼 감소 추세
      광주,전남지역에서 외국인과 결혼해 가정을 이루는 비율이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목포사무소가 전남지역의 외국인 결혼 건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0년 천 6백여 건으로 전체 결혼건수의 15.3%를 차지한 이후 해마다 줄어 지난해에는 726건으로 7.8%에 그쳤습니다. 광주 역시 외국인 결혼건수와 전체 결혼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 2010년 720건, 8.4%에서 지난해에는 438건에 5.5%였습니다.
      2016-08-17
    • 폭염에 가뭄까지 '속타는 농심'
      【 앵커멘트 】 이런 폭염 피해는 농작물에까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농작물들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애타는 농부들은 수돗물까지 끌어와 마른 밭에 물을 대지만, 효과는 그때뿐이라 폭염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폭염에 타들어 가는 참깨밭에 농부가 물을 끌어다 댑니다. 바짝 말라가는 농작물들을 바라볼 수만 없어 서있기도 힘든 땡볕을 무릅쓰고 나왔습니다. ▶ 인터뷰 : 이경호 / 나주시 산포면 - "고추나 콩
      2016-08-16
    • 천일염의 현재와 미래, 과제는?
      【 앵커멘트 】 전남의 천일염은 해외 유명 소금 보다 뛰어난 영양 성분을 함유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갖고 있지만, 세계 시장에서는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염전 환경과 시설 개선, 해외 홍보와 판촉 강화를 통해 전남 천일염의 명품화와 세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풍부한 일조량과 바람, 그리고 비옥한 갯벌에서 생산되는 전남 천일염. 유럽 최고로 불리는 프랑스 게랑드 소금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미네랄을 포함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자랑
      2016-08-16
    • 광주 송정 부동산 값 상승 1위...역세권 영향
      【 앵커멘트 】 이처럼 지역 아파트 가격은 하락세를 보인 반면 광주 송정동의 부동산 가격이 올 상반기 동안 지역 평균 상승률보다 두 배 이상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호남KTX 개통 등 역세권 영향 때문으로 분석되는데, 아직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전망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송정역을 마주보는 주택가. 올해 초 3.3제곱미터에 천 5백만 원하던 땅값이 6개월 만에 2천만 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c.g.)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 송정동 일대 땅값이 올
      2016-08-15
    •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잇따를 듯
      【 앵커멘트 】 공원이나 도로 등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뒤, 10년이 넘도록 개발되지 않고 있는 장기미집행 시설들이 하나둘씩 풀리고 있습니다. 막대한 개발비 부담 때문에 자치단체들이 우선 순위가 떨어지는 곳을 해제하고 있는 건데, 여전히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한 채 묶인 땅이 적지 않습니다. 송도훈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10월 1일 결정 고시한 지 10년이 차도록 개발하지 않고 놓아둔 전남도내 도시공원 139곳이 도시계획시설에서 자동으로 해제됐습니다. 면적으로는 700만 제곱미터,축구
      2016-08-14
    • 미래에셋, 서남부 다도해 추가 투자 검토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에 1조 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미래에셋이 서남부 지역에 대한 추가 투자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어제 이낙연 전남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사실상 리조트에 적절한 지역은 전남과 경남 지역 해안밖에 없다"며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또 박 회장은 바람이 센 서남해안 지역의 특성에 주목하고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6-08-13
    • 명량대첩축제 해전, 역대 최대 규모 추진
      명량대첩 축제의 해전 재현이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백 31척에 달하는 어선이 동원돼 역대 최대 규모의 해전이 재현되고, 해군 제3함대의 구축함 7대와 헬기 3대 등이 해상 퍼레이드에 나설 예정입니다. 올해 축제는 어민들의 요구에 따라 개최 시기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려 예년보다 한달 가량 앞당겨집니다.
      2016-08-13
    • 폐교 활용 활성화 위해 귀농인에게 수의계약 추진
      【 앵커멘트 】 전남 농어촌 지역에 폐교가 늘고 있지만,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면서 20년 넘게 방치되는 곳도 있습니다. 이같은 폐교를 활용하기 위해 귀농*귀촌인에게 매각하거나 임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송도훈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지역의 한 폐교입니다. 전남지역에 이런 폐교는 800여 곳에 이르는데 대부분 민간에 팔았고, 4분의 1인 191곳의 폐교는 그대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CG) 남은 폐교 중에 61곳은 그나마 이런 저런 용도로 대부되고 있지만 130
      2016-08-13
    • 소규모 상가 수익률 ↑ 오피스는 ↓
      【 앵커멘트 】 광주지역 소규모 상가의 투자수익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오피스빌딩은 수익률 떨어지면서, 공실률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상무지구의 상가건물입니다. 올 초만 해도 흔히 볼 수 있었던 임대 물량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저금리가 계속되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한 소규모 상가로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권복례 / 상무지구 공인중개사 - "주로 5-6억 원 정도로 (소규모 상가)
      2016-08-13
    • 순천 37.8도 기록...24일째 폭염 특보 이어져
      【 앵커멘트 】 오늘 순천의 낮 최고기온이 37.8도로 지난 94년 이후 광주, 전남지역에서 가장 올라가는 등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4일째 폭염 특보인데, 무더위는 광복절 연휴 동안에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순천의 낮 기온이 37.8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지난 94년 이후 22년 만에 광주와 전남에서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광주는 37.2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 폭염 경보가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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