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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숙/청년 일자리 정책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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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8
    • 모닝와이드 354회
      1
      2015-08-28
    • 0827 타이틀+주요뉴스
      1.(여수 경도 1차 후보지 선정)...8곳과 경쟁) 여수 경도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 1차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수도권 6곳과 지방 3곳 가운데 두세곳이 오는 12월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전망입니다 2.(금호산업 채권단 ('매각가 합의 불발') 금호산업 채권단이 매각가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8천억원대와 6천억원 후반대 의견이 팽팽히 맞서면서 매각 작업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3.(출근길 음주운전...(매년 9백여명 적발돼) 술이 완전히 깨지 않은채 출근길 운전
      2015-08-27
    • R)여수 경도, 복합리조트 1차 후보지 선정
      【 앵커멘트 】 여수 경도가 정부가 추진하는 1조원 규모의 복합리조트 사업 1차 후보지 9곳에 포함됐습니다. 오는 12월 최종 사업지가 선정되는데, 호남권 최초의 복합리조트가 탄생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복합리조트 1차 후보지는 모두 9곳입니다. (CG1) 여수 경도와 부산 북항, 경남 진해 등 지방 3곳과 수도권에선 인천에서만 6곳이 포함됐습니다. 문체부는 지난 2월부터 9개 지역 34개 업체가 제출한
      2015-08-27
    • R) 금호산업 매각가격 협상 실패, 매각 작업 안개속
      【 앵커멘트 】 금호산업 매각과 관련해 채권단내 이견으로 매각가 합의가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채권단 내부에서는 8천억원 대와 6천 억원대 후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금호산업 매각이 장기표류할 가능성도 점쳐지면서 매각 작업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금호산업 채권단의 최종 매각가격 도출이 실패했습니다. 금호산업 채권 0.5% 이상을 가진 22개 채권단 내부에서 산업은행이 제안한 8
      2015-08-27
    • R) 숙취 있으면 운전하지 마세요
      【 앵커멘트 】 최근 아침 출근길에 음주단속에 적발되는 일이 늘고 있는데요.. 전날 마신 술이 덜 깼기 때문인데, 숙취가 10시간 이상 간다고 하니까 어젯밤에 과음하신 분들은 오늘 아침,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출근길 음주단속 현장입니다. "부세요 (후~) 삐~ 감지됐습니다" ▶ 싱크 : 운전자 - "(몇 시까지 드셨어요?)어제 12시? 11시도 못됐는데 (아침에 괜찮으셨어요?)네" 음주 측정 결과는 0.048%,
      2015-08-27
    • R)환자 없이 불법 처방.. 유명 다이어트 병원 적발
      【 앵커멘트 】 환자를 직접 진료하지도 않고 다이어트약을 대량으로 처방해 준 광주의 한 유명 다이어트 전문 병원이 적발됐습니다. 확인된 사례만 천여 건이 넘는데 처방해 준 약도 잘못 복용했을 때는 중독과 정신질환까지 불러올 수 있는 악성 고혈압이나 우울증 치료제였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직장인 24살 장 모 씨의 가장 큰 고민은 다이어트입니다. 살이 쉽게 빠지지 않아 병원에서 다이어트 약이라도 처방을 받아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김 모 씨/
      2015-08-27
    • R)민사소송 제기 가능성, 제2순환도로 보조금 지급 검토
      【 앵커멘트 】 광주시가 3년째 보조금 지급을 미루고 있는 광주 제2순환도로 사업자에게 보조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사소송에서 이기더라도 보조금은 협약대로 언젠간 지급해야 하고, 질 경우에는 소송 비용 전부와 법정 이자까지 물어줘야하기 때문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주주에게 높은 이자로 자금을 빌려 재정상태를 악화시키고, 시로부터는 보조금을 받고 있는 제2순환도로 1구간 민간사업자에 대해 광주시는 지난 3년간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자본구조를
      2015-08-27
    • R)높은 공실률에도 임대료 전국 최고
      【 앵커멘트 】 빛가람 혁신도시에 새로 지어진 상가 건물들이 주인을 찾지 못한 채 텅 비어 있습니다. 서울 강남권과 맞먹는 비싼 임대료 때문인데, 높은 공실률에도 좀처럼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새로 준공된 건물 내부가 텅텅 비었습니다. 건물 외벽 곳곳에는 세입자를 구하는 광고가 붙어있습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혁신도시 내 건물들이 이처럼 높은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지나치게 비싼 분양가와 임대료 때문입니다."
      2015-08-27
    • R)적조에 이리도바이러스까지.."어민들 이중고"(8)
      【 앵커멘트 】 여수와 고흥해역에 내려진 적조경보가 완도해역으로까지 확대됐습니다. '바다의 구제역'이라 불리는 이리도바이러스로 십수만 마리의 물고기까지 폐사하면서 어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밀도 적조가 여수와 고흥에 이어 전복양식장이 밀집한 완도해역까지 퍼졌습니다. (CG)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 밤 9시를 기해 고흥-완도에 최고 발령단계인 '적조경보'를 내렸습니다. 지난 2일 여수에 첫 적조출현주의보가 내려진지 한 달도 안
      2015-08-27
    • 부인 흉기로 찌른 뒤 투신..50대 남성 숨져
      부인을 흉기로 찌른 뒤 투신한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6시 반쯤 광주시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55살 김 모 씨가 자신의 아내 51살 강 모 씨를 흉기로 찌른 뒤 자신의 집 7층 발코니에서 뛰어내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 씨는 출혈이 심한 상태로 아파트 계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5-08-27
    • 목포 도심 금은방 절도, 20대 남성 용의자 추적
      목포 도심의 한 금은방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5시 20분쯤 목포의 한 금은방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망치로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진열장에 전시된 천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20대 초반의 남성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2015-08-27
    • '세월호 참사 500일' 정의화 의장, 희생자 추모
      세월호 참사 500일을 하루 앞두고 추모 분위기가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오늘(27일)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조속한 인양과 시신 수습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지원을 약속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아직 가족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정부가 배*보상을 운운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특별법에 9명의 미수습자에 대한 예외 조항을 명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15-08-27
    • 전남대 연구팀, 노인용 폐렴 백신 보조제 개발
      면역기능이 떨어져 독감이나 폐렴 백신 등에 효과가 낮은 노인들을 위한 폐렴 백신이 전남대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전남대 의과대학 생화학교실의 조경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노인 폐렴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백신 기술 연구논문이 노화분야 최고 학술지인 '에이징 셀' 온라인 판에 실렸습니다. 그동안 노인들은 면역 노쇠로 계절 독감이나 폐렴 같은 전염성 질환에 취약하고 백신도 효과가 낮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개발된 백신은다양한 노인성 질환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5-08-27
    • 광주마이스터고, 한전 10명 최종합격
      한전의 혁신도시 이전 후 첫 공개채용에서 광주의 유일한 마이스터고인 광주자동화설비공고 학생 10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전국 마이스터고 중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낸 자동화설비공고는 한전KPS의 최종면접에도 6명이 올라 있습니다. 자동화설비공고는 지난해 취업률 98.8%로 전국 21개 마이스터고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015-08-27
    • 세월호 인양 전까지 선체 사후활용 방안 마련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인양후 선체 전시 등 사후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나섭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선체 인양을 마치는 내년 7월 전까지 추모사업과 연계해 외국사례 조사 등 관련 용역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인양된 선체는 사고 발생지인 진도 팽목항에 전시해 국민적 아픔을 되새기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해수부에 전달했습니다.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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