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통합사회복지회관 준공 ,개관식
전남 각 시군에 흩어져 있던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한데 모여 근무하게될 전남 사회복지회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59억 원을 들여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2천 2백여㎡ 크기로 지은 전남사회복지회관에는 전남복지재단을 비롯해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광역자활센터, 광역이동센터, 보장구수리센터 등 7개 기관·단체가 입주했습니다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들이 한 건물에 입주하게 됨으로써 기관 간 효율적인 공조로 전남 복지 업무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