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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공항-무안버스터미널 셔틀버스 운행(모닝)
      무안읍과 무안공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무안군은 무안국제공항 항공정기노선 스케줄에 맞춰 하루 7차례 무안시외버스터미널과 무안공항을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올해 말까지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한 뒤 문제점을 분석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2015-10-13
    • 광양시, 정책자문단 100인 운영(모닝)
      광양시가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100인의 정책자문단 운영을 추진합니다.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과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한 정책자문단은 올해 말까지 산업경제와 교육복지, 문화관광 등 5개 분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2015-10-13
    • 여수상의-산업안전보건공단, 산재예방 업무협약(모닝)
      여수상공회의소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안전 보건교육과 안전문화 확산 등을 공동으로 펼치고, 상의 회원사 420개를 상대로 재해예방 기술지도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CA /================= 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
      2015-10-13
    • 생활뉴스
      1
      2015-10-13
    • 김경란/지식보다 소통능력이 중요합니다.
      김경란/지식보다 소통능력이 중요합니다.
      2015-10-13
    • 모닝와이드 386회
      1
      2015-10-13
    • 10/12(월)타이틀+주요 뉴스
      1.(병원 독감 백신 바닥) 노인들 떠돌아) 병의원에서도 65세 이상 노인의 무료 독감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지만 백신이 바닥난 곳이 많아 노인들이 각 병원을 떠돌고 있습니다. 2.(생태교란종 가시박 확산) 자자체 뒷짐) 생태계 교란종인 가시박덩굴이 광주와 전남지역에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기에 뿌리뽑지 못할 경우 토종식물의 씨가 마를 수도 있지만 각 지자체는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3. ("진도 살리자" 사기) 15억 울금 팔아) 진도농협 직원과 경찰 등의 행세를 하면서 진도 울금을 시가보다 6배 비
      2015-10-12
    • R)독감 백신 접종 위해 병원 떠도는 노인들
      【 앵커멘트 】 지난 1일부터 보건소뿐만 아니라 병의원에서도 65세 이상 노인들의 무료 독감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지만 백신이 바닥난 곳이 많아 노인들이 이 병원, 저 병원을 떠돌고 있습니다. 병원마다 수요를 고려하지 않고 백신을 공급 받다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어느 병원에 얼마 정도의 백신이 남아 있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탭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71세 이종성 씨는 독감 백신을 맞기 위해 병원을 3곳이나 돌아다녔지만 접종을 하지 못했습니다.
      2015-10-12
    • R)생태계 교란종 가시박, 전남 확산
      【 앵커멘트 】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 덩굴이 광주와 전남지역에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변 식물을 말라 죽게 해 방치할 경우 토종식물의 멸종마저 우려되지만, 지자체들은 남의 일처럼 뒷짐만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농수로 주변이 온통 덩굴로 뒤덮였습니다. 덩굴이 타고 올라간 일부 나무들은 말라 죽어가고 있습니다. 스탠드업-박성호 보시는 것처럼 기존의 토착식물들이 모두 말라 죽을 정도로, 환경파괴종인 가시박덩굴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015-10-12
    • R)"진도 살려달라" 사기..15억 울금 팔아
      【 앵커멘트 】 농협 직원과 경찰관 등을 사칭해 전국의 유명 축제장을 돌며 15억 원어치의 진도 울금을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세월호 사고로 침체된 진도 경제를 살려 달라고 호소하는 수법으로 3천 명 이상을 속였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전국 유명 축제 현장을 돌며 진도 울금을 판매한 한 업체의 홍보영상입니다. 진도 울금이 당뇨와 암 같은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 싱크 : 경찰 적발업체 홍보영상 - "울금을
      2015-10-12
    • R)[현장]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한다더니 과태료 통보?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추석 때 정부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주변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던 것 기억하실텐데요... 여> 이 말만 믿고 시장 주변에 차를 세웠던 사람들이 낭패를 당했습니다. 주차 허용구역이 아니라며 구청이 단속을 한 건데, 사전 안내나 홍보 한 마디 없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이달 초 주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받은 이의성 씨는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추석을 앞둔 지난달 24일 광주 말바우시장 옆 도로에 30분 정도
      2015-10-12
    • R)만병통치약이라고 속여 폭리, 떴다방 적발
      【 앵커멘트 】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이라고 속여 3배 가까이 비싸게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물품 가격에 이미 포함된 홍삼을 사은품으로 준다고 속이고, 수금을 위해 채권추심업체까지 동원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냄비와 식기세트 등 주방용품이 전시된 사무실에 노인과 주부들이 끊임없이 들어갑니다. 저렴한 생필품을 미끼 상품을 주고 건강기능식품을 비싸게 판매한 뒤 사라지는 이른바 '떴다방'입니다. 이들은 시중에서 63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흑삼
      2015-10-12
    • R) 꿈의 전력 미래기술 한눈에.. 빅스포 개막(8시)
      【 앵커멘트 】 미래 생활의 기반이 될 첨단 전력기술이 '빛고을 광주'에서 첫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전이 빛가람 혁신도시를 에너지밸리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빅스포' 현장을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태양전지칩이 내장된 나뭇잎에서 무한 생산되는 전기. 자기부상 기술이 보편화돼 전기 자동차가 날아다니는 세상. 현재 상상에 그치는 이런 세상은 2050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인터뷰 : 맹서연 / 광주 수완고 2년 - "미래가 이렇게 바뀐다는 게
      2015-10-12
    • R)여수거북선대교 미세균열 발생.."방치하면 큰 문제"
      【 앵커멘트 】 네, 거북선대교는 3년 전 여수박람회 개최에 맞춰 개통됐는데요.. 다리 상판은 물론 교각 곳곳에 미세균열이 발생해, 부랴부랴 하자보수에 나섰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 앞바다 위에 건설된 거북선대굡니다. 다리 상판 밑부분 여기저기에 임시땜질한 흔적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다리 양끝을 지지하는 교대도 마찬가집니다. 3년 전 개통된 거북선대교 곳곳에서 미세균열이 잇따라 발생한 겁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다리를
      2015-10-12
    • 홍범도 장군 외손 등 고려인 마을 방문
      일제강점기 러시아에서 활동한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 73살 김알라 씨와 독립운동가 이인섭 선생의 딸 67살 슬로보드치코바 스베틀라나 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 등 15명은 광주시 월곡동의 고려인 마을을 방문해 광주에 거주 중인 고려인들과 고향소식을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5박6일 일정으로 고국을 찾은 이들은 담양대나무박람회장과 천안 독립기념관,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2015-10-12
    • 국가인권위 광주인권사무소 개소 10주년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가 개소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광주인권사무소는 개소 10주년 기념식에서 전문가 단체와 함께 지난 10년간 호남지역 인권신장을 위해 기여한 내용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광주인권사무소는 이달 말까지 '인권의 길 10년, 다시 인권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7가지 기념마당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15-10-12
    • 장휘국 교육감, "국정화 반대, 한국사 인정도서 개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교육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맞서 선택교과 개설과 인정도서 개발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교육감은 "교육부의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는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일"이라며 국정교과서 시행에 맞춰 한국사 관련 선택 교과를 개설하고 내년부터 한국사 인정도서 개발을 위한 예산 배정과 연구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지역 초*중*고 역사교사들도 성명을 내고 반역사적, 유신 잔재 부활이 우려되는 한국사 국정화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고 전교조 전남지부는 내일부터 촛불시
      2015-10-12
    • 지방비 투자 규정 어겨 국비 73억 반납한 광주시
      광주시가 지방비 투자 규정을 지키지 못해 73억 원의 보조금과 이자 등의 국비를 반납하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천 13년 자연생태 환경조성사업과 관련해 국비 25억 원과 이자 1억 원 그리고 친수공간 환경개선사업비 45억 원과 이자 3억 원 등 모두 73억 원을 내년까지 정부에 반납하라고 통보받았습니다. 이들 사업의 국비 지원규모는 각 35억 원과 50억 원으로 매칭펀드에 따라 같은 금액을 시비로 부담해야 하는데, 광주시는 이 같은 규정을 어기고 각 사업에 10억 원, 5억 원만 투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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