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새정치, 호남 민심 이반..수도권까지 '북상'
【 앵커멘트 】 최근 여론조사 결과, 호남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의 지지율 격차가 크게 좁혀지는 등 호남 민심이 심상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호남 민심 이반 현상이 서울과 수도권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어, 새정치연합의 내년 총선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CG1) 한국갤럽 조사결과, 호남에서 새정치연합과 새누리당의 지지도 격차는 10월 셋째주 30% 포인트 차이에서 10월 넷째주 22% 포인트, 11월 첫째주에는 불과 5% 포인트 차이로 크게
201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