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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에너지밸리 1호 연구소기업
      전남대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가 한전 빛가람 에너지밸리 1호 연구소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한전 에너지밸리의 제1호 연구소기업이 된 '주식회사 에너지플래닛'은 전남대 환경공학과 정호영 교수의 배터리 기술을 바탕으로 전남대기술지주회사와 주식회사 시온텍이 합작투자해 설립된 회삽니다. 한전은 제1호 연구소기업인 '에너지플래닛'에 대해 기술개발과 사업화, 해외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입니다.
      2015-11-20
    • 금호타이어 직원 타이어 빼돌려 팔다 적발
      금호타이어 직원들이 타이어를 빼돌려 판매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금호타이어 계약직 직원들이 최근 시가 수억 원 상당의 타이어를 시험용으로 빼돌려 거래업체에 판매했다는 금호타이어 측의 고소장을 접수받아 현재 불법 반출 규모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판매용 타이어가 시험용으로 빼돌려지는 과정에서 회사 측 연구원들이 가담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5-11-20
    • 전남대, 사법시험 3명 최종 합격
      전남대가 올해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3명을 배출했습니다. 전남대는 최근 치러진 제 57회 사법시험에서 강청일, 김현중, 김선남 씨 등 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7월 첫 임용된 대법원의 로스쿨 출신 경력 법관에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4명이 합격해 전국 대학 중 2위 성적을 냈습니다.
      2015-11-20
    • 저녁뉴스
      1
      2015-11-20
    • 생활뉴스
      1
      2015-11-20
    • <1120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남>시설*콘텐츠 추가 공개 (예산확보 관건) 25일 개관하는 아시아문화전당이 시설과 콘텐츠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문화 발전소로서 제역할을 위해 예산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여>현역 평가 시작 (호남 물갈이론 '술렁') 새정치연합이 공천을 위해 현역 의원에 대한 평가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위 20%를 교체하기로 한 가운데 지역 의원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남>세월호 특조위 (선체 수중 조사 시작) 세월호 특조위가 침몰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선체 수중 조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빠르고 탁한 조류로 어
      2015-11-20
    • R)민평원*일부 콘텐츠 추가공개...예산확보 '관건'
      【 앵커멘트 】 남> 아시아문화전당이 시설과 콘텐츠를 추가로 공개하는 등 오는 25일 예정된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여>하지만 내년도 예산이 반토막 나 콘텐츠 제작과 전당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지역의 문화발전소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 지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김효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80년 5월의 기억을 전세계에 전해줄 '민주평화교류원'이 최근 구조변경공사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남도청 본관 등 6개 건물로 구성된 '민평원'은 518 관
      2015-11-20
    • R)세월호 특조위, 세월호 선체 조사 시작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의 조타실과 배 밑바닥에 있는 이상 흔적 등에 대한 수중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잠수사들을 투입해 세월호 선체 일부를 촬영했지만, 탁한 바닷물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수중 조사를 위해 들어간 잠수사들이 물밖으로 나옵니다. 세월호 특조위는 2인 1조로 4명의 잠수사를 세월호 조타실과 세월호 밑바닥 조사를 위해 투입했습니다. ▶ 인터뷰 : 차순철 / 잠수팀장 - "수심 30m까지
      2015-11-20
    • R)신안갯벌에 바위털 갯지렁이 방류
      【 앵커멘트 】 네, 신안군이 섬 지역 갯벌에 낙지는 물론 갯지렁이까지 방류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갯벌의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섭니다. 이준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신안군에서 뱃길로 약 25분 떨어진 암태면 익금 어촌계 갯벌 점성이 뛰어나고 입자가 부드러운 이곳 갯벌에 바위털 갯지렁이 종묘들이 뿌려졌습니다 올해 5월 산란시켜 키운 몸무게 1g안팎 ,길이 5cm가량 어린 갯지렁입니다 3번에 걸쳐 방류된 바윗털
      2015-11-20
    • 해수부장관, "여수.광양항을 종합항만으로"(모닝)
      김영석 신임 해양수산부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여수를 찾아 여수광양항을 종합 항만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여수*광양항을 유럽의 관문항인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처럼 다양한 화물을 운송하는 종합적인 항만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수박람회장에 대해서는 청소년들의 해양교육 중심지로 활성화시키고 임대 여건을 완화해 올해 말까지 투자자를 추가로 모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5-11-20
    • 전남도의회,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 제정(모닝)
      전남도의회가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전남도의회 강성휘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는 청소년 고용사업장 점검과 인권상담, 3년마다 노동인권 실태조사 실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청소년 노동인권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청소년 노동인권센터도 설립할 계획입니다.
      2015-11-20
    • 보성군, 조정래 작가 초청 문학기행 마련(모닝)
      보성군이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씨와 함께하는 문학기행 행사를 갖습니다. 보성군은 내일 오후 2시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조정래 작가를 초청해 독자와의 이야기 한마당과 태백산맥 문학극, 현장 팬사인회를 열 예정입니다. 보성군은 오는 2018년까지 80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설 태백산맥의 주요 무대를 복원하는 태맥산맥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2015-11-20
    • 여수 관광산업 종사자, 전체 취업자 10% 차지
      여수지역의 관광산업 종사자수가 전체 취업자의 1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수시가 관광산업을 통계조사한 결과, 6천 6백여 개 관광 관련 사업체에 종사자수가 만 3천 명으로 집계돼 여수시 전체 취업자수 13만 2천 명의 10%를 차지했습니다. 여수시는 앞으로 매년 2차례씩 조사를 실시해 관광 정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2015-11-20
    • 광양 '디딤돌', 농산물규모화 사업 선정(모닝)
      광양지역 양채류 영농조합인 '디딤돌'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농산물 품목별 규모화와 기업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디딤돌은 4억 원을 지원받아 저온 저장고와 선별장을 건립하고 저온수송차량 1대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디딤돌은 121ha에서 양상추 등 양채류를 재배하는 140개 농가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 CA /================= 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
      2015-11-20
    • 남성숙/배려 교통문화 실천
      남성숙/배려 교통문화 실천
      2015-11-20
    • 모닝와이드 414회
      1
      2015-11-20
    • R)전*현직 경찰 "사기치고 뇌물받고"
      【 앵커멘트 】 전남경찰청 고위 간부가 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붙잡혔고, 뇌물은 준 전직 경찰은 백억 원대 수출 사기를 벌여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수사 정보를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것으로 보고 관련자들이 더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검찰에 체포된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총경 김 모 씨의 혐의는 크게 두 가집니다. cg/ 전직 경찰이자 비철 수출업체 대표인 정 모 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현금과 통장으로 3억 원을 받은 혐의와 정 씨의 지
      2015-11-19
    • R)새정치연합 '호남 물갈이론' 술렁
      【 앵커멘트 】 새정치민주연합이 현역 의원 가운데 하위 20%를 걸러내기 위해 평가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호남 물갈이론이 비등해지면서 '좌불안석'이 된 광주전남지역 의원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가 내년 총선 때 현역의원 평가 결과 하위 20%를 공천 심사에서 원천 배제하는 내용의 시행세칙을 마련했습니다. (CG1) 시행세칙은 의정활동과 공약이행, 선거기여도, 지역활동, 다면평가, 여론조사 등의 항목별로 평가해 하
      2015-11-19
    • R)반복되는 건설근로자 안전사고...'안전제일' 헛구호
      【 앵커멘트 】 남>광주와 전남의 건설 현장에서 다치거나 숨지는 근로자가 해마다 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사고가 나면 사업주는 책임을 전가하고, 근로자는 불이익을 우려해 신고를 하지 않으면서 '안전제일'은 헛구호에 그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건설 근로자인 44살 이승철 씨는 두 달 전 현장에서 자재를 옮기다 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 인터뷰 : 이승철 / 건설 근로자 - "안전장비는 제 복장에서 못주머니 하나 찬다고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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