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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2016 12/23(수) 모닝*생활
      다음은 희망201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남구 '은석치과' 원장과 직원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백만 원을 맡겨 주셨습니다. 나주시 남평읍 우산1리 주민들이 17만 원 우산2리 주민들이 16만 2,000원 노동리 주민 7만 2,000원 광이2리 주민 7만 4,000원 교촌리 주민들이 25만 원을 오계1리 주민들이 10만 5,000원 교원1리 주민 20만 원/ 오계3리 주민들이 6만 5,000원을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정성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2015-12-23
    • 생활뉴스
      1
      2015-12-23
    • 저녁뉴스
      1
      2015-12-23
    • 모닝와이드 437회
      1
      2015-12-23
    • 1222 타이틀+주요뉴스
      1.(광주-대구간 고속도로 개통)...30분 단축) '죽음의 도로'로 불렸던 88고속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 개통됐습니다.광주에서 대구간 소요시간이 1시간 40분으로 30분이나 줄어 두지역간 교류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2.(건보료 고액 체납 급증)...병원장.변호사도) 건강보험료 고액 체납자가 2년 사이에 4배나 증가했습니다.변호사와 병원장,약사등 전문직 들이 다수 포함돼 있는데 체납액만 17억원에 이릅니다 3.(터널안에서 멈춘 승용차)...대형 사고날뻔) 고속도로를 달
      2015-12-22
    • R)'더 넓고 더 빠르게' 88고속도로 확장 개통
      【 앵커멘트 】 국내 유일의 2차선 고속도로로 '죽음의 도로'라고 불렸던 88고속도로가 7년여의 공사 끝에 4차선으로 확장 개통했습니다. 제한속도도 시속 100km로 상향 조정돼 광주에서 대구까지의 소요시간이 1시간 40분으로 짧아졌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차량들이 뻥 뚫린 도로 위를 시원하게 달립니다. '죽음의 도로', '마의 도로'로 악명 높았던 88고속도로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보시는 것처럼 국내 유일
      2015-12-22
    • R)광주-대구고속도로, 동서화합 '초석' 기대
      【 앵커멘트 】 그동안 광주*전남과 대구*경북은 가깝지만 먼, 그리고 지역감정이라는 견고한 벽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확장 개통된 광주-대구 고속도로가 동서화합의 매개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계속해서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와 대구는 직선거리로 150여 km, 부산보다도 가깝지만 정서적인 거리는 훨씬 멉니다. 정치적인 성향도 크게 다르고 고질적인 지역 감정도 좀처럼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84년에 88고속도로가 개통됐지만 열
      2015-12-22
    • R)건강보험 고액체납 2년 새 4배 증가, 전문직도 다수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지역 건강보험료 고액체납자가 2년 사이에 4배나 증가했고, 체납액도 3.5배나늘었습니다. 고액체납자에는 변호사와 병원장, 한의사 등 전문직도 다수 포함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홈페이지를 통해 고액 상습 체납자들의 인적사항을 공개했습니다. 광주*전남의 체납 건강보험료는 모두 16억 9천만 원으로, 개인 82명과 법인 24곳이 천만 원 이상을 장기 체납했습니다. 목포에 사는 70살 김 모 씨의
      2015-12-22
    • R)터널 안에 멈춰선 차량, 맨손으로 안전하게 밀어
      【 앵커멘트 】 고속도로 입구에서 갑자기 고장나 멈춰선 차량을 경찰이 맨손으로 1km를 밀어 안전지대까지 옮겼습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이경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차량들이 쌩쌩 달리는 터널 안, 한 경찰관이 끙끙대며 맨손으로 경차를 밉니다. 어제 오전 10시쯤 장성군 못재터널 입구에서 27살 박 모 씨의 경차가 갑자기 고장 나 멈춰섰습니다. 옆에서는 차들이 달리고 있어 박 씨는 차 안에서 불안에 떨 수밖에 없었습니다. ▶ 싱
      2015-12-22
    • R) 내년 아파트 분양 감소, 분양가는 보합세 예상
      【 앵커멘트 】 내년 광주지역 아파트의 분양이 16%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황 속에 건설사들이 장기 미착공 사업장까지 모두 분양을 끝낸데다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양가는 떨어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지역에 내년에 분양될 아파트 예정 물량은 4천 8백여 가구로 예상됩니다. 올해 분양된 광주지역 아파트 물량 5천 7백여 가구보다 16% 적습니다. (OUT) 내년부터 가계부채관리
      2015-12-22
    • R)한파 속 천연기념물 수난
      【 앵커멘트 】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총상을 입고 구조됐지만 영구 장애 때문에 결국 안락사됐습니다. 한파에 지친 멸종위기종들이 갖가지 이유로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16일 신안에서 구조된 1급 멸종위기종 흰꼬리수리입니다.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았지만 밀렵꾼이 쏜 총에 맞아 다리와 날개를 크게 다쳤고, 결국 안락사 당했습니다. 천연기념물이자 국제적 보호종인 탓에 냉동 상태로 보관 중
      2015-12-22
    • R) 뇌동맥류 환자 60%, 고혈압*흡연자
      【 앵커멘트 】 약해진 뇌혈관이 갑자기 찢어지는 뇌동맥류는 머리 속의 시한폭탄이라고 불리는 중증질환 입니다. 이 뇌동맥류 환자의 60%가 고혈압이거나 흡연자였고, 절반 이상이 50대에서 60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겨울이 위험합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0대 후반의 여성인 이 환자는 이달 초 집안에서 갑작스런 두통으로 쓰러진 뒤 뇌동맥류 진단을 받고 뇌출혈 수술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박일구 보호자 - "그렇게까지 아프다고 한 적이 없었고 식구
      2015-12-22
    • 임내현 의원 내일 거취 표명할 듯
      새정치민주연합 임내현 의원이 내일 탈당 등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임 의원은 내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일정을 잡아 놓고 탈당과 안철수 신당 참여 여부 등에 대해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등 마지막 고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이 내일 탈당을 선언할 경우, 광주에서는 김동철 의원에 이어 두 번쨉니다. 어제 기자회견 일정을 취소했던 권은희 의원도 이번 주 지역구 의정보고 등을 통해 최종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고, 장병완*박혜자 의원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5-12-22
    • 고교 교사, 외조카에게 시험지 유출
      여수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말고사 시험지 유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학생의 신고로 조사에 나선 해당 학교는 2학년 특정 과목 교사가 자신의 외조카에게 시험지를 유출했고, 이 학생은 SNS를 통해 3명의 다른 학생들과 시험지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시험지를 공유한 학생을 퇴학 조치하고, 해당 교사를 파면할 계획입니다.
      2015-12-22
    • 희망2016 12/22(화) 8뉴스
      희망201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입니다. 광주 남구 '은석치과' 원장과 직원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백만 원을 맡겨 주셨습니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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