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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2016 01/11(월) 모닝*생활
      다음은 희망201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해남군 박철환 군수와 직원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318만 9,000원을 아름다운공예원 채세원 소장이 백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광주 북구 두암1동 현대아파트2차 주민들이 50만 원 나주시 남평읍 남석1리 마을주민 11만 원 남석2리 마을주민 10만 원 광촌3리 마을주민 8만 원 서산1리 마을주민들이 22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화순군 청풍면 번영회에서 20만 원 광주 남구 사동 성하아파트 주민 15만 원
      2016-01-11
    • 생활뉴스
      1
      2016-01-11
    • 테마스페셜
      1
      2016-01-11
    • kbc뉴스
      1
      2016-01-11
    • 모닝와이드 450회
      1
      2016-01-10
    • R)야권 신당 창당 속도..주도권 경쟁
      【 앵커멘트 】 오늘 하루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과 박주선 의원의 통합신당이 창당발기인대회를 갖는 등 야권 신당 세력의 창당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상대적으로 조용한 가운데, 탈당설이 나오고 있는 박영선 전 원내대표가 광주를 찾아 민심읽기에 나섰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당'이 오늘 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 싱크 : 한상진/국민의당 창당준비위 공동위원장 -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서 국민들
      2016-01-10
    • 더민주, 호남 출신 오기형 변호사 영입
      더불어민주당이 다섯 번째 영입 인사로 화순 출신의 오기형 변호사를 영입했습니다. 더민주는 오 변호사가 미국과 중국에 정통한 통상*투자 유치 전문 변호사로, 개성공단의 법규와 해설 자료를 미국에 소개하기도 한 개성공단 전문가라고 소개했습니다. 오 변호사는 더민주가 경제정당과 통상정당으로 거듭나 명실상부한 민생정당이 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16-01-10
    • 권은희 의원, 내일 입장발표..안철수 신당행 예상
      안철수*천정배 신당을 놓고 저울질 하던 권은희 의원이 내일 입장을 발표합니다. 권 의원 측은 내일(10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 배경과 신당 참여 여부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권 의원은 천정배 의원과 두 차례 면담하면서 국민회의 합류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최근 다시 안철수 신당 합류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2016-01-10
    • R)[탐사in]바리오화순..수십억 자본만 잠식
      【 앵커멘트 】 전국 폐광지역 4곳의 대체 산업 개발을 위해 지자체 등이 출자한 회사가 만들어졌습니다. 화순에도 자본금만 6백억 원이 넘는 '바리오화순'이 설립됐는데, 4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실적도 없이 수십억 원의 자본금만 잠식됐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천정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화순의 석탄 산업을 대신할 성장 동력을 찾는다며 지난 2011년 말 설립된 '바리오화순' 주식회사. 화순군과 광해관리공단, 강원랜드가 655억원을 출자한 회사로 사실상 공기업의 성격
      2016-01-10
    • R)오래된 아파트 저층 '표적' 절도범 기승
      【 앵커멘트 】 최근 목포와 무안 등지의 오래된 아파트에서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CCTV 설치가 드물고 방범창이 허술한 곳이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아파트 1층에 사는 이 모 씨는 지난주 회사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다 깜짝 놀랐습니다. 창문 방범창이 엿가락처럼 휘었고 보석함의 귀금속이 깜쪽같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절도 피해자 - "아이들 방이니까 자주 환풍을 시켜주다 보니까 시건 장치를
      2016-01-10
    • 겨울 추위 속 화재 잇따라... 1명 사망
      화재가 잇따르면서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건물 1층에서 누전으로 보이는 불이 나 윗층에서 잠을 자고 있던 61살 김모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5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1시 쯤에는 화순군 청평면의 한 음식점에서는 불이나 2천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는데,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씨가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1-10
    • 초등생 때려 숨지게 한 대안학교 운영자 징역 5년
      초등학생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미인가 대안학교 운영자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43살 황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어린 피해자를 폭행하고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했다며, 원심보다 무거운 징역 5년에,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 2014년 12월 여수의 한 미인가 대안학교에서 12살 한 모 양의 도벽 관련 상담을 하다가 3시간 동안 둔기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6-01-10
    • R) 농업인 월급제 '인기'
      【 앵커멘트 】 그동안 농민들은 농작물 수확이 끝나야만 수입이 생기기 때문에 계획적인 살림살이가 쉽지 않았는데요. 최근 일부 자치단체가 벼 수매금을 월급 형태로 미리 나줘주는 '농업인 월급제도'를 도입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7만 6천㎡의 논에서 벼 농사를 짓는 정순범 씨. 매년 가을걷이 뒤 받은 목돈이 떨어지는 6월부터 9월까지는 필요한 생활비를 금융기관에서 빌리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이런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2016-01-10
    • R)담양 딸기 '죽향' 유럽 적응시험서 우수한 평가
      【 앵커멘트 】 담양군이 개발한 '죽향' 딸기가 유럽 현지 적응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유럽에 이어 인도 진출이 추진되고 있는데 자체 품종을 세계에 보급한다는 자부심뿐 아니라 로열티을 통한 세수 증대까지 기대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담양의 한 농가에서 생산되는 죽향 딸기는 최근 kg당 6만 5천 원에 거래됐습니다. '설향' 딸기에 비해 2배나 높은 가격입니다. ▶ 인터뷰 : 한정식 / '죽향' 생산 농가 - "
      2016-01-10
    • 전남 독감바이러스 첫 검출
      전남지역에서도 독감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 전남지역에서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A형 독감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측은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 등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6-01-10
    • 내일부터 추위, 바람 강해 체감온도 '뚝'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낮기온이 8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다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다음 주 내내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등 대부분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낮기돈도 기온은 3~4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습니다.
      2016-01-10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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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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