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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0 날씨
      오늘은 어제보다 아침기온이 더 떨어졌습니다. 광주가 10.3도, 목포는 10.6도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당분간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물면서 평년보다 2~3도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우리지역 동해상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우리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당분간 구름이 끼지만 맑은 날씨가 한 주 내내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2016-10-10
    • 나주 주택창고서 화재
      어제 저녁 8시쯤 나주시 노안면 66살 나 모 씨의 주택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내부 20제곱미터와 폐목재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창고 옆에 있던 면세유 100L가 담긴 기름 탱크에도 불이 붙었지만 다행히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마당에 있던 간이 아궁이의 불씨가 창고로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0-10
    • kbc12뉴스
      1
      2016-10-10
    • 생활뉴스
      1
      2016-10-10
    • 86회
      1
      2016-10-10
    • 8시 뉴스
      1
      2016-10-10
    •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 정유정 작가
      궁금한 사람들의 속 시원한 이야기, 열린공간 톡 20회!     ◎ 정재영의 파워인터뷰 :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 ◎ 제현영의 톡톡 : 정유정 작가
      2016-10-10
    • 모닝와이드 642회
      1
      2016-10-10
    • 모닝와이드 643회
      1
      2016-10-10
    • 맑은 날씨 속 기온 "뚝", 바람 "쌩쌩"
      【 앵커멘트 】 오늘 아침 광주의 아침 기온이 10.7도, 낮 기온 이 18도에 머물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시민들은 몸을 잔뜩 움츠렸습니다.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되겠다는 예봅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두터워진 옷차림에서 쌀쌀해진 가을 날씨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법 옷을 따뜻하게 입었다 싶은데도 찬 바람이 스며들자 몸이 저절로 움츠러듭니다. 오늘 화순과 곡성의 최저 기온이 9.6, 광주도 10.
      2016-10-09
    • 화물연대 파업, 기아차 등 물류운송 차질 불가피
      화물연대가 전국적으로 내일 새벽 0시부터 운송거부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광주,전남 지역의 물류 운송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화물 차주 110명이 하루 평균 천6백여 대의 차량을 공장에서 목포항으로 이송하고 있는데, 81명이 화물연대 소속으로 파업 동참 가능성이 높아 운송 차질의 최소화를 위해 대체 차량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에도 운송료 인하 등에 반발한 화물차주들의 파업으로 기아차 광주공장과 삼성전자, 금호타이어 등이 물류 운송 차질로 홍역을 치렀습니다.
      2016-10-09
    • 화물연대 파업 돌입, 물류 운송 차질 우려
      화물연대가 오늘 새벽 0시부터 운송거부에 들어가면서 광주,전남 지역의 물류 운송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화물 차주 110명이 하루 평균 천6백여 대의 차량을 공장에서 목포항으로 이송하고 있는데, 81명이 화물연대 소속으로 파업 동참 가능성이 높다며, 운송 차질의 최소화를 위해 대체 차량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에도 운송료 인하 등에 반발한 화물차주들의 파업으로 기아차 광주공장과 삼성전자, 금호타이어 등이 물류 운송 차질로 홍역을 치렀습니다.
      2016-10-09
    • 5년 만의 가을 야구, 이기고 올라간다!
      【 앵커멘트 】 5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한 기아 타이거즈가 오늘 서울 잠실구장에서 엘지 트윈스와 와일드 카드 1차전을 갖습니다. 1패를 안고 있는 기아는 내일 지면 짐을 싸야하기 때문에 외국인 에이스 투수 헥터를 선발로 내세워 총력전을 펼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올 시즌 최하위권으로 분류됐던 기아 타이거즈. 가까스로 포스트 시즌의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고 오늘 서울 잠실에서 엘지 트윈스와 와일드 카드 1차전을 갖습니다. 기아의 가을야구는 5년 만입니다. 어
      2016-10-09
    • 5년 만의 가을 야구, 이기고 올라간다!
      【 앵커멘트 】 5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한 기아 타이거즈가 내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엘지 트윈스와 와일드 카드 1차전을 갖습니다. 1패를 안고 있는 기아는 내일 지면 짐을 싸야하기 때문에 외국인 에이스 투수 헥터를 선발로 내세워 총력전을 펼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올 시즌 최하위권으로 분류됐던 기아 타이거즈. 가까스로 포스트 시즌의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고 내일 서울 잠실에서 엘지 트윈스와 와일드 카드 1차전을 갖습니다. 기아의 가을야구는 5년 만입니다. 오늘
      2016-10-09
    • 박지원 "대북쌀 지원, 쌀값 안정*재고미 처분"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대북쌀 지원으로 쌀값을 안정시키고 재고미를 처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장흥군 안양면 농협 종합미곡처리장에서 농민 현장간담회를 갖고 "김정은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망나니짓을 하더라도 북한은 평화의 대상이며 통일의 대상이다"며 대북쌀 지원을 주장했습니다. 또 쌀값 안정대책으로 정부가 최소 40만t 이상 을 수매하고 가격은 40㎏당 5만 원 이상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16-10-09
    • 광주 동구 내남동 2.2 지진..."진동 못 느껴"
      광주에서 올 들어 첫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2시3분쯤 광주 동구 내남동 한 야산에서 지진계에만 탐지가 가능한 규모 2.2의 지진이 났습니다. 지난해 구례와 보성에 이어 올해 5월 12일 강진에서 진도 2.5 지진이 발생하는 등 광주, 전남 내륙에서도 지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016-10-09
    • 광산구 내년 생활임금 8천600원…전국 '최고'
      광주 광산구의 내년 생활임금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8천6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광산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는 최근 지난해보다 5% 오른 8천 600원으로 내년 생활임금을 결정했는데,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이고 정부의 내년 법정 최저임금보다 천727원이 높습니다. 광산구는 한시적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 노동자와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108명에게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2016-10-09
    • 광양 중동 미용실 불…6천400만 원 피해
      오늘 새벽 1시 40분쯤 광양시 중동에 있는 1층짜리 미용실에서 불이 나 미용실 내부 127㎡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6천4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미용실 주방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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