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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남성 부부싸움 후 방화, 2명 사상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집에 불을 질러 16살 딸이 숨지고, 부인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젯밤 10시 10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6살 박 모 양이 숨지고 박 양의 어머니 54살 허 모 씨가 온 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허 씨의 남편 51살 박 모 씨가 부부싸움 후 거실에 휘발유를 뿌려 방화를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0-24
    • kbc12뉴스
      1
      2016-10-24
    • 고향이 보인다
      1
      2016-10-24
    • 고향이 보인다
      1
      2016-10-24
    • 뷰티톡톡-주사
      1
      2016-10-24
    • 8시 뉴스
      1
      2016-10-24
    • 전동평 영암군수, 이범호 기아타이거즈 주장
      궁금한 사람들의 속 시원한 이야기, 열린공간 톡 22회!     ◎ 정재영의 파워인터뷰 : 전동평 영암군수 ◎ 제현영의 톡톡 : 이범호 기아 타이거즈 주장 
      2016-10-24
    • 모닝와이드 655회
      1
      2016-10-24
    • 모닝와이드 654회
      1
      2016-10-24
    • 구름 많고 강풍..모레부터 비 소식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이 시각 현재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밤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밤 사이 모두 그치겠고, 내일은 오전부터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해 하루 종일 흐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 21도, 여수 19도 등 오늘과 비슷하겠고, 모레 새벽부터는 비가 시작해 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016-10-23
    • 10/24(월) 모닝와이드 주요뉴스
      1.(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500km 조성) 전남도가 영광 홍농에서 광양 진월까지 5백 킬로미터에 이르는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조성에 나섭니다. 오는 2021년이면 해안을 따라 조성된 천년 가로수길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U대회 잉여금 4백억 놓고 갈등) 지난해 개최된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회 잉여금 4백억원을 놓고 광주시와 U대회 조직위원회가 갈등을 빚으면서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3.('베고 깎고' 그린벨트 훼손
      2016-10-23
    • 팥떡 먹던 80대 노인 기도 막혀 질식사
      요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80대 노인이 음식물이 기도에 막혀 질식해 숨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나주의 한 요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82살 정 모 할머니가 음식물을 먹던 중 기도가 막혀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요양원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0-23
    • 완연한 가을..가을 꽃축제 다양
      【 앵커멘트 】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전남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꽃축제들이 열렸습니다. 가족, 연인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가을 꽃의 정취를 물씬 느끼며 휴일을 보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유유히 흐르는 황룡강 주변을 따라 샛노란 가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걷는 관람객들 옆으로는 길게 늘어선 코스모스 꽃길이 펼쳐집니다. 해바라기로 가득찬 정원에서는 사진 촬영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신동민 / 광주시 산수동
      2016-10-23
    • '베고 깎고' 그린벨트 훼손 만연
      【 앵커멘트 】개발제한구역의 훼손행위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적발돼서 원상복구 명령을 받더라도 구체적인 기준이 없다보니 땜질식 복구에 그치면서 소중한 산림이 파헤져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 기자 】울창한 수풀 너머로 산자락이 벌건 절개면을 드러냈습니다. 나무들도 큼지막한 밑둥만 남은 채 잘려나갔습니다. 농지로 쓰겠다고, 개발제한구역의 산을 깎고 나무를 베어낸 겁니다. ▶ 싱크 : 토지 소유주 - "저희가 측량도 할 수가 없대요, 나무가 이렇게 있
      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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