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30년 이상 '전통 맛집' 관광 자원화

    작성 : 2017-01-27 09:14:44

    전남도가 30년 이상 이어온 전통 맛집을 발굴해 관광 자원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나주곰탕과 광양불고기 등 시·군에서 운영 중인 음식점에 대해 사전 조사를 한 뒤 향토 역사가의 조언을 받아 대상 음식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음식점은 도지사 인증과 함께 '남도 음식 명가 택리지'에 수록하고 전남 관광홍보 사이트인 남도여행길잡이에도 소개될 예정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