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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 전남도당-전라남도 새해 첫 민생 현안 당정회의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전라남도가 오늘(16), 새해 첫 민생 현안 당정회의를 갖습니다. 이개호 더민주 전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전남지역위원장들과 이낙연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들은 오늘 오전 영암 영산재에서 2017 민생 현안 당정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AI 피해 현황과 지원 대책, 조선 등 전남 주요산업의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전남과 관련한 당의 대선 공약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7-01-13
    • 8시 뉴스
      1
      2017-01-13
    • <1/16 모닝730 월드리포트> 아기헐크/고양이와 싸우는 주인
      안녕하세요? 박재현 입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크레스트뷰에 ‘베이비 헐크’라고 불리우는 아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함께 보시죠. 이 사랑스러운 어린아이 이름은 메디슨 겟린. 팔뚝에 있는 종양 때문에 아기 보디빌더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사실, 메디슨은 전 세계적으로 200명밖에 걸리지 않는 희귀병을 앓고 있습니다. 메디슨이 앓고 있는 병은 ‘클로브즈 증후
      2017-01-13
    • 저녁뉴스
      1
      2017-01-13
    • kbc12뉴스
      1
      2017-01-13
    • 산후 우울증 친모, 13개월 여아 흉기로 찔러
      【 앵커멘트 】 친모와 함께 방에서 머물던 한 살배기 아이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산후 우울증을 앓고 있던 친모가 아이를 찌른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0일, 생후 13개월 된 아이가 흉기를 가지고 놀다 다쳤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는 너무 큰 흉기와 인위적으로 찔린 상처를 발견하고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의료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2017-01-13
    • 교수 상습 성추행 피해 '학교가 키웠다'
      【 앵커멘트 】 국립대 교수의 상습 성추행 파문에 대해 kbc가 보도해 드렸는데요, 학생들이 교수의 성추행 사실을 여러 차례 알렸지만 학교측은 감추기와 감싸기로 일관해 피해를 키웠습니다. 뒤늦게 진상 조사와 징계가 이뤄졌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국립대 교수는 2년 전 임용된지 얼마 안돼 폭언과 성추행 등의 논란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 싱크 : 피해 학생 - "폭언부터 시작하면서
      2017-01-13
    • 하남산단 공장서 화재..재산피해 8천만 원
      광주 하남산단 공장에서 불이 나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광주시 오선동 46살 진 모 씨의 냉장고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부품 가공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 1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공 기계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1-13
    • <1/13 모닝730 기상센터>
      * 눈, 비 소식 * 예상 적설: 1~5cm 예상 강수량: 5mm내외 오늘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눈 소식이 있습니다. 눈은 오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예상 적설량은 1cm에서 5cm, 서해안에는 최대 8cm까지 내리겠습니다. 기온이 비교적 따뜻한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눈 대신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 어제보다 기온 더 낮아져 광주 -3/5 여수 -1/5 목포 0/6
      2017-01-13
    • 고향이 보인다
      1
      2017-01-13
    • 생활뉴스
      1
      2017-01-13
    • 순천서 프로축구 선수단 식중독 증상..역학조사
      프로축구 선수단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어제 오전 9시 반쯤 순천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산아이파크 선수단과 코치진 2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순천의 한 호텔에서 생굴과 숭어회 등을 먹은 뒤 설사와 복통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1-13
    • 126회
      1
      2017-01-13
    • 저녁뉴스
      1
      2017-01-13
    • 모닝 730
      1
      2017-01-13
    • 5*18 발포 '자위권 발동' 거짓 드러나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 10층에서 발견된 총탄 흔적이 헬기 발포에 의한 것이라고 정부가 사실상 인정하면서 80년 당시 발포가 계엄군의 '자위권' 발동이라던 그동안의 군의 해명은 거짓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발포 책임자 규명과 함께 전일빌딩 원형 보존 요구의 목소리가 커질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회 광주 청문회와 검찰 수사에서 계엄군은 80년 5월 발포는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 이뤄진 '자위권' 발동이라고 주장해 왔습니
      2017-01-12
    • 반기문, 귀국..호남 민심 자극할까?
      【 앵커멘트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화합과 통합'의 귀국 메시지를 내놓으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다양한 정계개편 시나리오가 나오는 가운데, 반 전 총장은 설 연휴 전 호남을 찾을 예정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10년 간의 유엔 사무총장직을 마치고 귀국한 반기문 전 총장이 사실상 대권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싱크 : 반기문/전 유엔 사무총장 - "분열된 나라를 하나로 묶어 일류국가로 만드는 것이라면 저는 제 한 몸 불사를 각오가
      2017-01-12
    • 0112(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국과수,"헬기 사격 유력")..진실 규명 촉구) 전일빌딩 탄흔 조사 결과, 헬기에서 쏜 것이 유력하다는 국과수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증언으로만 전해지던 헬기 사격을 비롯해, 자위권이라던 5*18 당시 계엄군 발포에 대한 진실 규명 요구가 거세질 전망입니다. 2.(수의계약 비리)..공무원 등 무더기 입건) 관공서 공사 수주와 납품 관련 비리 혐의로 공무원과 전문 브로커 등 40명이 입건됐습니다. 공무원이 임의로 업체를 선정할 수 있는 수의계약의 허점을 노렸습니다. 3.(금호타이어 본입찰) 중국업체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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