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날짜선택
    • <11/2(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1월 2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노동시간을 단축하면 장기적으로 노동생산성이 올라가고 고용도 늘어난다는 실증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주 40시간 근무제 도입이 10인 이상 제조업 사업체의 노동생산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 본 결과, 종사자 1인당 연간 노동생산성이 1.5% 향상됐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과거 주 40시간 넘게 근무하다
      2017-11-02
    • 19회
      1
      2017-11-02
    • 생활뉴스 전체보기
      전체보기
      2017-11-02
    • <11/2(목)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도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가을 햇살이 비추면서 광주의 한낮기온은 20도 가까이 오르겠는데요.  내일 오후에는 추위를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가을비답게 비의 양은 많지 않겠지만 비와 함께 다시 기온은 내림세를 보이겠고요.  바람까지 강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아침에는 광주 7도, 목포 8도로 다소 쌀쌀하게
      2017-11-02
    • <11/2(목) 모닝730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1월 2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노동시간을 단축하면 장기적으로 노동생산성이 올라가고 고용도 늘어난다는 실증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주 40시간 근무제 도입이 10인 이상 제조업 사업체의 노동생산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 본 결과, 종사자 1인당 연간 노동생산성이 1.5% 향상됐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과거 주 40시간 넘게 근무하다 주 40시간으로 노동시간을 줄인 사업체
      2017-11-02
    • <11/2(목) 모닝730 카드> 커피 들고 버스 타지 마세요!
      【 앵커멘트 】 버스에 커피를 들고 탄 사람을 본 적 있을 텐데요.  혹시나 옆 사람이 나에게 커피를 쏟진 않을까 하는 불안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인데, 여러분은 버스 내 음료 반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기자 】 #1. 최근 쌀쌀해진 날씨로 뜨거운 커피를 들고 버스에 오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 이로 인해 버스 내에서 빚어지는 갈등 또한 늘고 있는데요.  #3. 실제로 옆 사람이 음료를 쏟아 옷과 신발 등이 젖는가 하면, 뜨거운 커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면서
      2017-11-02
    • <11/2(목)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임우진 서구청장
      【 앵커멘트 】남> 피플인사이드.오늘은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과 함께 합니다.  【 기자 】 Q1.광주 서구가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는데  아동친화도시는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해 주시죠 Q2.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서구만의 4개년 추진계획을 세워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어떤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지 또 현재 진행 상황은 ? Q3. 이 사업을 추진해 오시는 동안 한편에선 시설확충이나 안전 정비 문제보다 조례제정과 같은 작업에 더 집중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이 실제 아이
      2017-11-02
    • 전남생활체육대축전 내일(3일) 순천에서 개막
      생활체육인들의 화합 축제인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내일부터 5일까지 순천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선수단과 생활체육 동호인 등 2만여 명이 참여해 2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개막식은 내일 오후 2시 순천 팔마주경기장에서 식전행사와 선수단 입장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2017-11-02
    • 도의회, "혁신도시 열병합발전소 광주 SRF 반입 반대"
      전남도의회가 혁신도시 열병합발전소의 광주 고형폐기물 연료의 반입을 반대하는 촉구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나주 혁신도시 열병합발전소의 연료 반입 논란이 지역 사회의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광주권 고형폐기물 연료 사용을 반대하는 촉구안을 채택했습니다. 2천억 원이 투입된 나주 열병합발전소는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7-11-02
    • 빚 때문에.. 40대 공인중개사 숨진 채 발견
      빚으로 고민하던 40대 공인중개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31일 낮 1시 반쯤 광주시 운남동의 한 공인중개업소에서 49살 강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강씨의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공인중개소 운영에 고전하던 강씨가 부동산 투자까지 실패하자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11-02
    • 5.18 암매장 발굴 작업 시작..행불자 가족 기대
      【 앵커멘트 】 5.18 암매장지로 추정되는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대한 발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유해 발견 여부는 빠르면 이달 중순쯤 확인될 예정인데 5.18 행방불명자 가족들은 이번에는 발견되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기념재단과 광주시는 옛 광주교도소를 방문해 암매장 발굴 사전 정지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암매장지 추정 지역 주변을 정리하고, 5.18 이후 새로 깐 콘크리트 제거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 인터뷰 : 김양
      2017-11-02
    • 모닝730 전체보기
      전체보기
      2017-11-02
    • <11/2(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한중 교류 정상화")...대중국 교류 '재개') 한중 교류 정상화 합의에 따라 광주전남 시도의 교류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관광과 무역 분야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됩니다 2.(한전 빅스포 개막)...글로벌 신기술 선보여) 에너지 신기술 경연장인 '빅스포 2017'이 광주에서 개막됐습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268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참가해 다양한 에너지 신기술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불패 신화는 계속된다'...(내년 구상'돌입') 기아가 8년 만에 우승의
      2017-11-01
    • "지역방송 육성책 시급"
      【 앵커멘트 】 지난달 31일 끝난 국정감사에서는 지역방송 지원책 마련과 함께, 중앙방송사와 지역방송사 간의 불공정한 관계에 대한 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4기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과연 어떤 개선책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신익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 국회 국정감사.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방송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집니다. 무엇보다 Key방송사 역할을 맡고 있는
      2017-11-01
    • "지역방송 육성책 시급"
      【 앵커멘트 】 지난달 31일 끝난 국정감사에서는 지역방송 지원책 마련과 함께, 중앙방송사와 지역방송사 간의 불공정한 관계에 대한 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4기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과연 어떤 개선책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신익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 국회 국정감사.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방송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집니다. 무엇보다 Key방송사 역할을 맡고 있는
      2017-11-01
    • 40대 공인중개사 숨진 채 발견.."빚 때문에"
      【 앵커멘트 】 40대 공인중개사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공인중개업소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가 실패하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제 오후 1시 반쯤, 공인중개사 49살 강 모 씨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 씨가 남긴 유서에는 빚은 많고 갚을 능력이 되지 않아 비참하다는 글이 써 있었습니다. ▶ 싱크 : 공인중개업소 관계자 - "지인들 돈까지 끌어다해서. 편하게 살라고
      2017-11-01
    • 세계 문호들, 광주로…'아시아문학페스티벌' 개막
      【 앵커멘트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1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고은 시인을 비롯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월레 소잉카 등 세계적인 문호들이 모여, 아시아의 역사적 상처을 문학 축제로 승화시킬 예정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1920년대 식민지 무대가 됐던 아시아를 향해 한국의 시인이 부른 최초의 시에서, 아시아는, '밤'이었습니다//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시인들은 아시아의 '아침'을 이야기하려 하고 있습니다. 전쟁과 분단, 독재의 고통 속에서 겪은 수난과 상처가 작품
      2017-11-01
    • 세계 문호들, 광주로…'아시아문학페스티벌' 개막
      【 앵커멘트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1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고은 시인을 비롯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월레 소잉카 등 세계적인 문호들이 모여, 아시아의 역사적 상처을 문학 축제로 승화시킬 예정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1920년대 식민지 무대가 됐던 아시아를 향해 한국의 시인이 부른 최초의 시에서, 아시아는, '밤'이었습니다//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시인들은 아시아의 '아침'을 이야기하려 하고 있습니다. 전쟁과 분단, 독재의 고통 속에서 겪은 수난과 상처가 작품
      2017-11-01
    • 세계 문호들, 광주로…'아시아문학페스티벌' 개막
      【 앵커멘트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1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고은 시인을 비롯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월레 소잉카 등 세계적인 문호들이 모여, 아시아의 역사적 상처을 문학 축제로 승화시킬 예정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1920년대 식민지 무대가 됐던 아시아를 향해 한국의 시인이 부른 최초의 시에서, 아시아는, '밤'이었습니다//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시인들은 아시아의 '아침'을 이야기하려 하고 있습니다. 전쟁과 분단, 독재의 고통 속에서 겪은 수난과 상처가 작품
      2017-11-01
    • 한전 빅스포 개막..글로벌 신기술 선보여
      【 앵커멘트 】 에너지 신기술 박람회, '빅스포 2017'이 제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특히 제너럴 일렉트릭사 등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268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참가해 다양한 전력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선로 위를 날아다니며 자율적으로 점검하는 드론부터 원전 사고에 투입돼 긴급조치를 하는 원격 조종 로봇까지. 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와 신기술들이 전시장을 가득 채웠습니
      2017-11-0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