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부
  • 철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회

    철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엄중한 상황"

    강원특별자치도는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양돈 1천200여 마리를 사육 중으로, 최근 돼지 30여 마리가 잇달아 폐사하자 이날 오전 방역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내 ASF 발생은 작년 9월 화천 양돈농장 이후 8개월여 만입니다. 도 방역 당국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들은 긴급행동지침(SOP)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1 22:35:31
  • 세계

    "대왕조개 다 어디로 갔나" 필리핀, 국제적 조사 촉구

    중국이 점유한 남중국해 암초에서 중국 어민들이 해산물을 무차별 채취, 이 일대의 대왕조개가 거의 씨가 마르고 산호초가 훼손되는 등 해양생태계가 파괴됐다고 필리핀 정부가 밝혔습니다. 필리핀 측은 이에 따라 이 해역의 환경 피해에 대한 유엔 등의 국제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21일(현지시간) AP·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 등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전날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黃岩島)에서 2017∼2019년 필리핀 해경이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 사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1 21:23:36
  • 사회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김광호 전 청장 중징계 수순

    이태원 참사에 부실 대응한 혐의로 기소돼 직위 해제됐던 김광호(60·치안정감) 전 서울경찰청장이 정직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중앙징계위원회는 "김 전 청장에게 정직 처분을 내리라"는 내용의 의결 결과를 최근 경찰청에 통보했습니다. 국가공무원법·경찰공무원법상 경무관 이상 경찰공무원의 징계는 중앙징계위에서 의결합니다. 경찰청은 대통령 재가가 떨어지면 김 전 청장에 대해 징계를 집행할 예정입니다. 정직은 경찰공무원 징계 규정상 파면·해임·강등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1 20:47:34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새 수장 전영현 부회장
    경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새 수장 전영현 부회장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새 수장으로 전영현 미래사업기획단장(부회장)이 임명됐습니다. 삼성전자는 21일 전영현 부회장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에, 전 부회장이 맡고 있던 미래사업기획단장에 기존 DS부문장이었던 경계현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반도체 신화'의 주역인 전영현 신임 DS부문장은 지난해 말 인사에서 신설된 미래사업기획단을 맡아왔습니다. 삼성전자는 내년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전 부회장의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전 부회장은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와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1 10:10:17
  • 알리·테무 판매자 정보 표기 없어…'소비자 보호' 어디에
    경제

    알리·테무 판매자 정보 표기 없어…'소비자 보호' 어디에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자율 협약을 체결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판매자 정보조차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등 법규 위반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는 최저가 코너인 '천원마트'에서 취급하는 상당수 상품의 판매자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천원마트는 대부분 1천∼2천 원대 가격으로 누적 판매 수량이 10만 개가 넘는 상품이 많지만 상품 정보와 함께 브랜드 이름과 원산지만 표시하고 있는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1 08:47:21
  • 尹,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전망…취임 후 10번째
    정치

    尹,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전망…취임 후 10번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전망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이 의결되면 이를 재가함으로써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취임 후 10번째가 됩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양곡관리법 개정안부터 지난 1월 이태원 참사 특별법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9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추가 설명을 내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1 08:25:01
  • 테헤란에 모인 추모객들...대통령 사망에 이란 사회 충격
    세계

    테헤란에 모인 추모객들...대통령 사망에 이란 사회 충격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불의의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하자 이란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AP, AFP 통신에 따르면 수도 테헤란 곳곳에서 시민들은 신문 가판대에서 라이시 대통령의 사망 사실을 타전하는 호외를 사 들고 망연자실했습니다. 식당 주인과 손님들은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생방송으로 전하는 TV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헬기 사고 소식이 타전된 직후부터 각기 광장이나 모스크로 모여들어 탑승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도했던 시민들은 깊은 충격과 실의에 빠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1 08:09:12
  •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오나…최저임금 심의 시작
    경제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오나…최저임금 심의 시작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21일 본격적으로 개시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1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5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나섭니다. 이번 최저임금 심의 과정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최저임금 1만 원' 돌파 여부가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결정된 올해 최저임금은 전년대비 240원(2.5%) 오른 시간당 9,860원으로, 최저임금 1만 원까지는 140원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노동계는 물가 상승을 감안한 큰 폭의 인상을, 경영계는 소규모 사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동결을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1 07:08:50
  • '中서 또 흉기 난동' 이번엔 초등학교..2명 사망·10명 부상
    세계

    '中서 또 흉기 난동' 이번엔 초등학교..2명 사망·10명 부상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홍콩 성도일보는 현지시간으로 20일 중국 장시성 구이시시 원팡진 밍더초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45살 여성 판 모 씨가 교내에서 사람들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다른 4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다른 6명도 달아나는 과정에서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0 23:15:01
  • 조국
    정치

    조국 "尹대통령에 사면·복권 구걸 안 해..해주지도 않을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면·복권을 구걸할 생각이 없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자녀의 입시 비리 등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실형을 확정한다 해도 당당하게,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이후의 정치적 활동을 준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어 "그분(윤 대통령)이 해주실 것 같지도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대표는 지난 2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재 검찰과 조 대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0 22:55:53
  • 서양원 전 매일경제신문 대표 별세…향년 59세
    사회

    서양원 전 매일경제신문 대표 별세…향년 59세

    매일경제신문 제25대 편집국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한 서양원 매일경제신문 고문이 향년 59세로 20일 별세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이날 오후 2시쯤 서양원 고문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1965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광주 살레시오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91년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국제부장·금융부장·경제부장·산업부장을 거쳐 2016~2018년 편집국장으로 일했습니다. 이후 이사·상무이사&mi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0 20:18:19
  • 이란 정부, 대통령 사망 공식 확인..
    세계

    이란 정부, 대통령 사망 공식 확인.."차질 없이 국정 운영"

    이란의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이 헬기 추락 사고로 숨졌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이란 국영매체 프레스TV에 따르면 모하마드 모크베르 이란 수석부통령은 20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라이시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등 일행의 '순교'를 공식 발표하고 "아무 차질 없이 국정이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RNA, ISNA 통신 등 현지 매체는 이란 헌법에 따라 대통령 유고시 수석부통령이 직무를 대행하고, 50일 이내로 보궐선거를 통해 새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 행정부는 당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0 16:47:08
  • 정년 직전 숨진 사무관의 퇴직연금..모교 후배들 미래 밝힌다
    사회

    정년 직전 숨진 사무관의 퇴직연금..모교 후배들 미래 밝힌다

    정년을 앞두고 세상을 떠난 공무원의 퇴직연금이 모교에 기탁된 사연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20일 서울 송파구는 구에서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다 정년을 앞두고 세상을 떠난 고(故) 조희재 사무관의 퇴직연금이 모교인 상주고에 기탁됐다고 밝혔습니다. 1963년 경북 상주시 낙동면에서 태어난 고인은 상주고등학교,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한 뒤 32년간 송파구청에서 근무했습니다. 고인은 정년을 앞둔 지난해 2월 공로연수 기간 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배우자, 자녀 등 공무원연금법상 연금수급권자가 없어 퇴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0 15:37:24
  • 열흘 만에 음주운전 시인한 김호중, '슈퍼 클래식' 공연 강행
    사회

    열흘 만에 음주운전 시인한 김호중, '슈퍼 클래식' 공연 강행

    음주 뺑소니 사고 열흘 만에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한 가수 김호중 씨가 앞서 예정됐던 공연을 강행하기로 해 논란입니다. 오는 23~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타 슈퍼 클래식 : 김호중 & 프리마돈나' 공연 주관사인 두미르는 20일 공연 주최사인 KBS에 '출연자 교체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김호중 씨는 메인 게스트로 출연해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폴리나와 함께 공연하기로 예정돼 있습니다. 주최사인 KBS 측은 앞서 지난 14일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0 15:18:05
  • 정치

    "한동훈 삼촌이 힘들면 저도 힘들어요"..중3 학생 편지 '화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삼촌'이라 부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중3 학생의 편지가 화제입니다. 19일 한 전 위원장 네이버 팬 카페 '위드후니'에 '한동훈 삼촌께 오늘 하루도 중3 ○○○올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중3이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한 전 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동훈 삼촌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삼촌 또 혼자 힘들어하신 거 아니죠? 밥은 잘 챙겨 드셨죠?"라고 안부를 물었습니다. 이어 "삼촌이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해요. 삼촌이 힘들면 저도 힘든 거 같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0 14:34:48
  • 정부
    사회

    정부 "전공의, 오늘까지 복귀해야..불이익 우려"

    정부가 현장 이탈 석 달째가 된 전공의들에게 20일까지 복귀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전공의들은 수련 관련 법령에 따라 내년에 전문의 자격 취득을 위해 수련병원을 이탈한 지 3개월이 되는 시점까지 복귀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2월 19일부터 이탈한 전공의는 3개월이 되는 오늘까지 복귀해야 한다"며 "병가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수련병원에 소명함으로써 추가 수련기간이 일부 조정될 여지는 있다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0 09:42:43
  • '히잡 시위 강경 진압'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생사 불확실
    세계

    '히잡 시위 강경 진압'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생사 불확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추락했다고 이란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각 19일 이란 내무부는 이날 오후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 중부 바르즈건 인근 디즈마르 산악 지대에 대통령이 탄 헬기가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추락한 헬기에는 라이시 대통령과 함께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말리크 라흐마티 동아제르바이잔 주지사, 타브리즈 지역 종교지도자 아야톨라 모하마드 알하셰미, 경호원 등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란 국영TV는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20 06:26:26
  • '韓 관광객 사망' 다뉴브강서 배 충돌..2명 숨져
    세계

    '韓 관광객 사망' 다뉴브강서 배 충돌..2명 숨져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배 충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습니다. 헝가리 당국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각) 오후 부다페스트 북쪽으로 50㎞ 떨어진 도시인 베로체를 흐르는 다뉴브강에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헝가리 국영방송에 따르면 소마 세치 헝가리 국가안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젯밤 배 충돌 사고로 부상한 남성이 발견됐고 현장 수색 과정에서 파손된 보트와 남녀 1명씩의 시신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세치 대변인은 한 호텔이 소유한 유람선과 소형 보트가 충돌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9 23:30:01
  • 재선도 안 치른 트럼프, '3연임' 야심 시사
    세계

    재선도 안 치른 트럼프, '3연임' 야심 시사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올해 재집권하면 이어 3연임까지도 노리겠다는 '야심'을 또다시 드러냈습니다. 미 헌법은 3연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18일(현지시각) 미 정치전문매체 폴티리코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전미총기협회(NRA) 연례 회의에 참석, 3연임 도전을 시사했습니다. 그는 "FDR(프랭클린 D. 루스벨트 미 전 대통령)은 거의 16년이었다. 그는 4선이었다"며 "우리는 3선으로 여겨질까 아니면 2선으로 여겨질까?"라고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9 21:56:30
  • 대통령실
    사회

    대통령실 "각 대학 학칙개정 완료해달라" 요청

    대통령실이 서울고등법원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기각한 것과 관련해, 각 대학에 "의대 정원 학칙 개정을 조속히 완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법부의 결정은 의료개혁 추진 과정의 적법성·정당성을 사법절차 내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불안한 마음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해온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확실성이 해소됐으며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장 수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5-19 2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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