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화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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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축제 열린다
      자연소재인 목재를 테마로 한 축제가 열립니다. '제1회 전라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 이 9~10일 영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립니다. '목재 이용=탄소중립'을 구호로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는 등 목재 문화 인식 제고를 위한 이번 행사는, 영암군의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와 함께 열려 그 의의를 더하고 있습니다. 페스티벌 첫날인 9일 퓨전국악밴드의 '木 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강석구 충남대 교수의 목재문화심포지엄 '전남형 목재친화도시 육성방안'이 열립니다. 사전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우드 그랑프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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