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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무지에 계란 한 줄' 4천원 김밥...이번엔 제주서 '바가지' 논란
      제주 탐라문화제에서 판매된 김밥이 '바가지 상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해당 축제에서 한 줄당 4,000원에 판매된 김밥이 지나치게 부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논란의 발단은 13일 보배드림에 올라온 '제주 탐라문화제 4,000원짜리 김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었습니다. 김밥 속 내용물은 단무지와 소량의 채소가 전부였으며, 대부분이 밥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작성자는 해당 김밥을 두고 "제주 탐라문화제에서 직접 구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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