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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국립의대 용역사, 향후 로드맵 22일 밝힌다
      8개월째 갈팡질팡하며 공전하고 있는 전남 국립의대 설립 추천 로드맵이 22일 공개됩니다.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최근 공모가 철회됐다는 일부 뉴스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22일 국립의대 설립 추천 용역에 대한 전반적인 로드맵과 향후 추진일정을 언론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용역사는 목포대와 순천대 양 대학이 정부와 협의를 거쳐 통합합의서와 기본계획서를 제출해야 설립방식선정위원회에서 설립방식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
      2024-10-21
    • 목포대,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 용역 불공정성 시정 촉구
      국립 목포대학교가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을 위한 정부 추천 용역사의 불공정한 절차와 일방적인 의사소통에 깊은 유감을 나타내고 시정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목포대는 용역사인 A.T.커니코리아가 10일 대학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순천대는 공개로, 목포대는 비공개로 진행하는 차별적 방식을 택해 전남 서부권의 목소리를 억압하고 동부권의 입장만을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을 불러일으킨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8월 14일 서울에서 예정됐던 3차 설립방식선정위원회에서 국립목포대는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용역사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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