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클럽월드컵 우승’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성적 부진·내부 갈등 겹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했습니다. 첼시 구단은 1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첼시와 마레스카 감독은 동행을 마무리했다"며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등 남은 목표 달성을 위해 변화가 최선"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레스카 감독은 2024년 6월 부임 이후 UEFA 콘퍼런스리그와 FIFA 클럽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성과를 남겼습니다. 다만 12월 들어 리그 7경기에서 1승에 그치는 등 흐름이 꺾이면서 첼시는 순위가 3위권에서 5위로 내려앉았고, 선두 아스널과의 격차도 크게 벌어진 것으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