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제친 1등 직장? 2년 연속 '네이버'.."초봉 적어도 좋아!"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직하고 싶어하는 '꿈의 직장' 1위가 IT 기업 네이버로 나타났습니다. 여타 유명 대기업보다 신입사원 초봉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사회초년생들의 선망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2일 진학사의 채용 플랫폼 '캐치'가 취준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의 기업 1위'는 네이버에 돌아갔습니다. 이로써 네이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설문조사에서도 취준생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습니다. 캐치는 취준생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50개를 대상으로 매년 회원 선호도 투표를 진행해왔습니다. 올해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