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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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왜곡' 지만원 징역 2년 최종 확정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광주 시민을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 씨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오늘(12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지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지 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인터넷 홈페이지에 5·18 당시 촬영된 사진을 게시하고, 사진에 등장한 시민들을 '북한특수군'이라는 의미의 '광수'라고 지칭하며 비방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지 씨가 '광수'라고 주장한 이들은 북한특수군이 아닌 5·18민주화운동
      2023-01-12
    • 정재혁 소장 “5·18 삭제, 정부 의도 충분히 의심돼”[와이드이슈]
      2022 개정 교과과정에서 '5·18 민주화 운동'이 삭제된 것과 관련해 연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의도적으로 삭제한 것 같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재혁 광주혁신경제연구소장은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5·18 민주화 운동이 교과과정에서 삭제된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정 소장은 또 “국민들이 의심하기 충분한 일련의 과정이 있다”며“이명박 정부 당시 이주호 장관이 중학교 교
      2023-01-05
    • 강득구 "5·18민주화운동 삭제는 윤 정부 때 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이 삭제된 것은 문재인 정부 기조 때문이라는 정부와 여당의 입장을 재반박했습니다. 교육부와 국민의힘은 5·18민주화운동이 생략된 것은 문재인 정부의 교육과정 개발 기조였다며, 문재인 정부 책임이라는 반박 자료를 배포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이 교육과정 내용에 포함되는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만들어진 것은 지난해 4월 이후의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
      2023-01-05
    • '5·18 삭제' 여야 공방..새해 '뜨거운 감자'
      【 앵커멘트 】 개정 교육과정의 '5·18민주화운동' 용어 삭제가 여야 정쟁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입맛에 맞게 교육과정을 뒤집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사실 관계를 호도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국민의힘은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 용어가 생략된 것은 문재인 정부의 교육과정 개발 기조 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2021년 유은혜 당시 교육부 장관 시절, 학교와 학생들의 자율성 제고를 위해 모든 교과에 '학
      2023-01-04
    • "민주주의 역행" 5·18 삭제에 반발 이어져
      【 앵커멘트 】 교육부가 지난해 말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이라는 용어를 일제히 삭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월단체들과 정치권에서는 '5.18 민주주의 훼손이자 역사 퇴행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교육부가 고시한 고등학교 사회과 교육과정입니다.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 6월 항쟁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을 학습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새로 고시된 교육과정에선 '5.18'과 연관된 단어를 찾아볼 수
      2023-01-04
    • 교육과정에서 사라진 '5·18'.."민주주의 훼손이자 후퇴"
      2022 개정 사회과 교육 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과 성토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오늘(4일) 기자회견을 열고 5·18민주화운동이 사라진 교육 과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육위 소속 의원들은 지난달 22일 발표된 2022 개정 초·중·고 전 교육 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이 통째로 삭제됐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2 개정 중학교 사회과 교육과정 성취 기준에 '민주주의 발
      2023-01-04
    • 청소년이 꼽은 5·18 과제는 '피해자 보상 및 치유'
      청소년들이 꼽은 5·18민주화운동 관련 새 정부의 우선 과제는 '피해자 보상과 치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늘(2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전국 중·고교생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5·18 청소년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5.18 관련 과제를 묻는 질문에 '피해자 보상 및 치유'라고 답한 청소년이 33.4%로 가장 많았습니다. '진상조사 및 진실 알리기'가 32.9%, '5&midd
      2022-12-20
    • 5월단체 "'5·18 왜곡 논란' 김광동 위원장 취임, 역사 역행"
      오늘(12일) 취임한 김광동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신임 위원장의 5·18 관련 발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5월 단체가 김 위원장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김 위원장은 논문 등을 통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있었다고 하는 것은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은 2020년 '역사 인식에 대한 국가의 파시즘적 통제'라는 논문에서 "역사 왜곡에도
      2022-12-12
    • 주요 매체 기사에 5·18 왜곡 표현 1,900개 넘어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사에 가장 많이 등장한 왜곡·폄훼 표현은 가짜 유공자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오늘(7일)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네이버 구독자 수 상위 15개 메체의 기사와 댓글을 모니터링 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네이버 기사 댓글 1만 5,671개 중 1,961개(중복 포함)에 왜곡·폄훼 표현이 담겨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모니터링이 실시된 7개월 중 가짜 유공자설이 6개월 동안 가장 빈번하게 등장했고, 폭동설이 그 뒤를 이었습니
      2022-12-07
    • 서울대·조선대, 5·18 왜곡도서 대여 안 한다
      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거나 왜곡하는 내용의 서적을 대여하고 있는 전국 주요 도서관을 확인해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5·18 폄훼·왜곡 서적을 소장하고 대여해온 전국 주요 도서관(대학 포함)은 모두 8곳입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조선대와 호남대, 광주교육대 도서관에서 5·18 폄훼·왜곡 서적을 소장, 대여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서울대와 고려대, 서울여대, 국
      2022-11-21
    • 5·18진상조사위 평균 조사율 58%..활동기간 연장 필요성 커져
      【 앵커멘트 】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굴된 유골 중 1구의 DNA가 5·18 당시 행방불명자와 일치한다는 소식이 최근 전해져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조사 가능 기간은 6개월 밖에 남지 않아, 위원회 활동 기간 연장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굴된 유골 중 1구의 DNA가 5·18 당시 행방불명자와 일치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5·18진상조사위의
      2022-10-07
    • 5·18행불자 가족들 "아직도 고통..가족 찾게 도와달라"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발견된 유골 중 1구가 5·18 행방불명자의 DNA와 일치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발굴 작업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행방불명자 최영찬 씨의 아들 최승철 씨는 오늘(28일)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주관으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식이나 부모를 못 찾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들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1980년 5월 당시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 살던 최승철 씨는 시위대 모습을 보러 나갔다가 군인들에게 잡혀 상무대로
      2022-09-28
    • 그거 알아? 광주 지역 대학들은 축제를 가을에 한대!
      지난 봄, 전국의 많은 대학들이 3년 만에 대면 축제를 다시 진행하면서 많은 화제가 됐습니다. 각종 공연과 전시, 학술제와 주점 등 '청춘과 젊음'을 느낄 수 있는 축제는 대학 생활의 추억거리 중 하나인데요. 주로 4월이나 5월, 봄철에 열리는 대다수 전국의 대학 축제와 달리 광주 지역에서는 봄 축제가 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3년 만에 축제가 부활한 올해 역시 마찬가지여서 광주여자대학교는 지난 21일, 전남대학교는 지난 22일 축제를 마쳤고, 호남대학교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 광주교육대학교는 오는 10월 5일부터 7일
      2022-09-27
    •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표현 여전히 많아"
      유튜브와 포털 뉴스 댓글에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폄훼 표현이 여전히 많다는 시민단체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발표한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은 모두 37개였으며, 이 중 7개 영상에서 왜곡·폄훼 표현이 발견됐습니다. '5.18은 폭동'이라는 왜곡 표현이 4개 영상에 등장해 노출 빈도가 가장 높았고, 북한군 개입설에 대한 표현이 2회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5.18민주화운동 관련 기사 댓글에서도 왜곡&m
      2022-08-25
    • 5·18기록관, 유네스코 등재기록물 관리 '미흡'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유네스코 등재 기록물 등이 보관된 수장고 관리인을 지정하지 않은가 하면, 기록물에 대한 보안과 재난 대비책 또한 세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가 오늘(21일) 공개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종합감사 결과를 보면, 기록관은 유네스코 등재기록물인 5·18 관련 자료 등이 보관된 수장품과 수장고의 관리를 위한 별도의 관리관을 지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수장고에 보관된 기록물은 국가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데도,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
      2022-07-21
    • [키워드브리핑]'서(書)로 돌아보기' 광주시립도서관 문화마당 개최
      -'서(書)로 돌아보기' 광주시립도서관 문화마당 개최 -5·18민주화운동 추모 공연·전시회 소개 -'한글 세계화를 위한 30년' 신간소개 키워드 브리핑, 오늘은 문화 예술 소식 알아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서로 돌아보기'인데요.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이 '도서관 문화마당'을 개최합니다. 광주광역 시립도서관과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서(書)로 돌아보기'를 주제로 제10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개최합니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줌이나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데요. 공공도서관이나 작은도서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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